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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측 주시하는 北 병사들
편집부 2016.05.12
(파주=포커스뉴스) 빈센트 브룩스 신임 한·미연합사령관 겸 주한미군사령관과 이순진 합참의장이 12일 오후 경기도 파주시 판문점 공동경비구역(JSA)을 방문, 북한군 병사들이 미군과 남측 인원들을 주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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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측 인원 주시하는 북한군
편집부 2016.05.12
(파주=포커스뉴스) 빈센트 브룩스 신임 한·미연합사령관 겸 주한미군사령관과 이순진 합참의장이 12일 오후 경기도 파주시 판문점 공동경비구역(JSA)을 방문, 북한군 병사들이 미군과 남측 인원들을 주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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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SA 찾은 신임 주한미군사령관과 합참의장
편집부 2016.05.12
(파주=포커스뉴스) 빈센트 브룩스(오른쪽 다섯번째) 신임 한·미연합사령관 겸 주한미군사령관과 이순진(오른쪽 여섯번째) 합참의장이 12일 오후 경기도 파주시 판문점 공동경비구역(JSA)을 방문, 관계자로부터 설명을 듣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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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문점 찾은 신임 주한미군사령관과 합참의장
편집부 2016.05.12
(파주=포커스뉴스) 빈센트 브룩스(오른쪽 세번째) 신임 한·미연합사령관 겸 주한미군사령관과 이순진(오른쪽 네번째) 합참의장이 12일 오후 경기도 파주시 판문점 공동경비구역(JSA)을 방문, 관계자로부터 설명을 듣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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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임 주한미군사령관·합참의장, 판문점 방문
편집부 2016.05.12
(파주=포커스뉴스) 빈센트 브룩스(오른쪽 다섯번째) 신임 한·미연합사령관 겸 주한미군사령관과 이순진(오른쪽 여섯번째) 합참의장이 12일 오후 경기도 파주시 판문점 공동경비구역(JSA)을 방문, 관계자로부터 설명을 듣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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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문점 찾은 신임 주한미군사령관·합참의장
편집부 2016.05.12
(파주=포커스뉴스) 빈센트 브룩스(오른쪽 다섯번째) 신임 한·미연합사령관 겸 주한미군사령관과 이순진(오른쪽 여섯번째) 합참의장이 12일 오후 경기도 파주시 판문점 공동경비구역(JSA)을 방문, 관계자로부터 설명을 듣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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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비 서는 북한군
편집부 2016.05.12
(파주=포커스뉴스) 빈센트 브룩스 신임 한·미연합사령관 겸 주한미군사령관과 이순진 합참의장이 12일 오후 경기도 파주시 판문점 공동경비구역(JSA)을 방문, 북한군 병사들이 미군과 남측 인원들을 주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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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찍는 북한군 병사
편집부 2016.05.12
(파주=포커스뉴스) 빈센트 브룩스 신임 한·미연합사령관 겸 주한미군사령관과 이순진 합참의장이 12일 오후 경기도 파주시 판문점 공동경비구역(JSA)을 방문, 북한군 병사들이 미군과 남측 인원들을 주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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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측 주시하는 북한군
편집부 2016.05.12
(파주=포커스뉴스) 빈센트 브룩스 신임 한·미연합사령관 겸 주한미군사령관과 이순진 합참의장이 12일 오후 경기도 파주시 판문점 공동경비구역(JSA)을 방문, 북한군 병사들이 미군과 남측 인원들을 주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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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문점 찾은 신임 주한미군사령관과 합참의장
편집부 2016.05.12
(파주=포커스뉴스) 빈센트 브룩스 신임 한·미연합사령관 겸 주한미군사령관과 이순진 합참의장이 12일 오후 경기도 파주시 판문점 공동경비구역(JSA)을 방문, 관계자로부터 설명을 듣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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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측 주시하는 북한군
편집부 2016.05.12
(파주=포커스뉴스) 빈센트 브룩스 신임 한·미연합사령관 겸 주한미군사령관과 이순진 합참의장이 12일 오후 경기도 파주시 판문점 공동경비구역(JSA)을 방문, 북한군 병사들이 미군과 남측 인원들을 주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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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명 듣는 신임 주한미군사령관과 합참의장
편집부 2016.05.12
(파주=포커스뉴스) 빈센트 브룩스(앞줄 왼쪽) 신임 한·미연합사령관 겸 주한미군사령관과 이순진(앞줄 가운데) 합참의장이 12일 오후 경기도 파주시 JSA(공동경비구역)를 방문, 오울렛 초소에서 관계자로부터 설명을 듣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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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찍는 북한군
편집부 2016.05.12
(파주=포커스뉴스) 빈센트 브룩스 신임 한·미연합사령관 겸 주한미군사령관과 이순진 합참의장이 12일 오후 경기도 파주시 판문점 공동경비구역(JSA)을 방문하는 동안, 북한군 병사들이 미군과 남측 인원들을 주시하고 있다.
중국, '야한' 1인 방송 인기…성인물 규제 덕분?
편집부 2016.05.12
(서울=포커스뉴스) 중국에서 아슬아슬한 콘텐츠로 무장한 1인 방송들이 인기를 끌고 있다고 미 월스트리트저널(WSJ)은 11일(현지시간) 보도했다.라이브 스트리밍은 제작자가 원하는 콘텐츠를 실시간으로 방송할 수 있는 1인 방송 서비스다. 시청자는 방송 제작자와 채팅을 할 수 있다. 또 '토큰'이라 불리는 사이버 머니를 구입 ...
2016 '플레이보이' 모델에 아프리카계 미국인 선정
편집부 2016.05.12
(서울=포커스뉴스) 미국의 대표적 성인잡지 '플레이보이'의 2016년 '올해의 모델'에 아프리카계 미국인 유지나 워싱턴(31)이 선정됐다.12일(현지시간) 플레이보이는 2015년 12월호에서 '이달의 플레이메이트'(플레이보이 잡지 모델)로 모습을 선보였던 유지나 워싱턴을 2016년 '올해의 플레이메이트'로 선발했다고 미국 ...
도널드 트럼프가 무섭고 싫은 히스패닉, 시민권·투표권 신청 급증
편집부 2016.05.12
(서울=포커스뉴스) 멕시코 출신 이민자들을 '성폭행범'이라고 묘사하는 등 히스패닉(라틴아메리카 출신 미국 주민)에 대한 숱한 비하 발언을 쏟아낸 미국 공화당의 사실상 대선후보 도널드 트럼프가 앞으로 이민을 엄중 단속할까 두려워 시민권을 신청하거나 대선에서 트럼프를 투표로 응징하기 위해 유권자 등록을 하는 히스패닉이 기록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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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 나치 전승 71주년… CNN 러 국방력·외교정책 분석
편집부 2016.05.12
(서울=포커스뉴스) 지난 9일 러시아가 나치 독일 전승 71주년 행사를 연 가운데 미국 CNN이 러시아 국방력과 푸틴 외교정책을 분석해 11일(현지시간) 보도했다.러시아는 매년 5월 9일을 제2차 세계대전에서 나치 독일에 맞서 승리한 ...
'연비조작' 미쓰비시, 닛산에 인수된다
편집부 2016.05.12
(서울=포커스뉴스) 연비 조작으로 파문을 일으킨 일본 미쓰비시 자동차가 닛산 자동차에 인수된다.닛산 차는 2000억 엔(약 2조1521억 원)이 넘는 규모의 거액을 출자해 미쓰비시 주식 34%를 인수하는 방향으로 최종 조정에 들어갔다고 일본 NHK, 산케이 신문 등이 12일 보도했다.이렇게 되면 미쓰비시는 사실상 닛산 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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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픽] IS, 이라크 바그다드 연쇄테러
편집부 2016.05.12
(서울=포커스뉴스) 외신에 따르면 11일(현지시간) 이라크 수도 바그다드에서 올해 들어 최악의 연쇄 폭탄 테러가 발생해 100여 명이 사망하고 170명 이상이 부상을 입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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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 여성 전문직 이모티콘 출시… "성차별 타파"
편집부 2016.05.12
(서울=포커스뉴스) 구글이 여성 노동자 이모티콘 13종을 내놓았다.구글은 지금까지 1000개 이상의 표준화된 이모티콘을 선보였다. 그러나 여성 경찰관을 포함하지 않는 등 성차별을 유도한다는 논란에 휩싸여 있었다.이에 구글이 지난 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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