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 신문 사설>(4일 조간)
▲ 경향신문 = 한국 사회의 부정부패 사슬 끊어낼 '김영란법' /
위장전입은 이제 검증 대상조차 안되는 건가 /
7년 소송 끝에 빚만 떠안은 KTX 승무원들의 눈물
▲ 국민일보 = 본질 벗어난 김영란법은 물타기式 입법의 극치 /
한국외교 총체적 점검 통해 전략적 유연성 높여라 /
생보ㆍ손보협회장에 수억원대 전별금까지 줬다니
▲ 동아일보 = 어린이집 CCTV 막고 김영란法 물타기 한 '간 큰 국회' /
사상 첫 마이너스 물가에 정부ㆍ韓銀의 대책은 뭔가 /
방통위는 지상파 특혜 주는 광고총량제에서 손떼라
▲ 서울신문 = 중우정치 끝판 보여 준 여야 '김영란법' 처리 /
권력기관장 영남 출신 쏠림 심각하다 /
등록금 못 낸 학생 교실서 내쫓은 예술고
▲ 세계일보 = 김영란법, 반부패 견인차 삼으려면 더 강화해야 /
고령화 시한폭탄, 언제까지 강 건너 불 보듯 할 건가 /
지상파 광고총량제 도입하면 안 되는 이유들
▲ 조선일보 = 변질된 김영란法을 '違憲'이라면서도 통과시킨 여야 /
'학생 급감' 대비 못 하는 大學들 어떻게 생존하려 하나 /
한국이 처음 열어젖힌 중소형 原電 시장
▲ 중앙일보 = 국회 기능 스스로 포기한 '김영란법' 통과 /
일본이 한ㆍ미ㆍ일 삼각공조 해친다고 왜 설득 못하나 /
연초부터 활력을 잃어가는 한국 경제
▲ 한겨레 = 부패 없는 사회를 향한 이정표 '김영란법' /
'돈 때문에 교실서 쫓겨난' 경북예고 학생 /
3월 몰아치기 주총 관행, 이대로 좋은가
▲ 한국일보 = 김영란法 시대흐름 부합하나 보완 과제 많다 /
셔먼 차관 발언 이후, 우리 정부 책임 더 크다 /
모처럼 혁신효과 기대되는 갤럭시S6 출시
▲ 매일경제 = 사실상 첫 마이너스 物價 디플레 신호인가 /
위헌소지 알면서 김영란法 통과, 그게 국회수준인가 /
日 워싱턴 국화클럽 양성, 한국도 총력 외교 펴야
▲ 서울경제 = 제정과 동시에 사문화 걱정해야 할 김영란법 /
물가마저 사실상 마이너스…소비진작 더 힘써야 /
전셋값 폭등하는데 '반값 복비'는 하세월
▲ 파이낸셜뉴스 = 저출산ㆍ고령화 대책 고삐 더 조여야 /
준비 안된 '정년 60세' 노사 모두에 재앙
▲ 한국경제 = 19대 국회의원은 제외되고 내수경기는 박살나고 /
조세불복이 급증하고 있다는 상황 /
脫석유 서두르는 중동을 재인식하자
▲ 디지털타임스 = 전기차 육성, 더이상 미적댈 일 아니다
▲ 전자신문 = 클라우드 활성화 물꼬 제대로 터야 /
평가부터 대출까지 기술금융 부실 우려 크다
▲ 아시아투데이 = 김영란법, 이현령비현령 되지 않아야 /
삼성 갤럭시 S6 같은 혁신이 경제 살리기의 요체
▲ 이데일리 = 김영란法, 원래 취지는 이것이 아니었다 /
새정련 '경제정당' 선언 말보다 실천해야
▲ 신아일보 = 노후 월성 1호, 누구를 위해 재가동 하나
(서울=연합뉴스)
[저작권자ⓒ 부자동네타임즈.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