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 신문 사설>(3일 조간)

편집부 / 기사승인 : 2015-03-03 08:0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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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신문 사설>(3일 조간)



▲ 경향신문 = 미국은 셔먼 차관의 문제 발언 입장을 밝혀라 /

박근혜 정부 '영남 편중' 너무 심각하다 /

기대되는 KB지주의 사외이사 실험

▲ 국민일보 = 경비조달도 못해 쩔쩔 매는 무상보육 어찌할 텐가 /

현역 국회의원을 대통령 비서로 삼을 수는 없다 /

복마전 조합장 선거 막으려면 조합원이 각성해야

▲ 동아일보 = 위헌소지 명백한 김영란法에 김영란도 황당할 것 /

새정연의 대법관 청문회 거부는 '운동권 정당의 갑질' /

무상 시리즈에 예산 퍼붓느라 교육의 본질 놓친다

▲ 서울신문 = 美, 과거사 누가 악용하는지 제대로 보라 /

혼탁해진 조합장 동시선거 감시 제대로 해야 /

입 닫고 눈감은 국가인권위 왜 필요한가

▲ 세계일보 = 한반도ㆍ동북아 평화 위해 서울에 모인 언론인들 /

적색 경제지표들, 얼마나 나빠져야 부양 전면화하나 /

일제 강제동원조사위, 상설화해 '통한의 역사' 풀어야

▲ 조선일보 = 美 국무차관 잘못된 과거사 발언, 이대로 넘길 수 없다 /

생산ㆍ소비ㆍ수출 '빨간불', 景氣 살릴 방안 언제 나오나 /

국회가 低質 인터넷 언론 퇴출 장치 마련할 때 됐다

▲ 중앙일보 = 현실 도외시한 '김영란법' 우려한다 /

학생 수업권 침해하는 전교조 연가투쟁 중단돼야 /

대한민국 잠수함으로 부활한 유관순 열사의 정신

▲ 한겨레 = '빈곤 고착화'와 소득 격차 확대' 흐름 바꿔야 /

한-미 관계 해치는 미국 국무차관 '망언' /

'영남향우회 정부' 만들려고 정권 잡았나

▲ 한국일보 = 획일적인 영세업소 금연 강제, 보호책 고민해야 /

다시 꺾인 경기지표, 경제활성화策 다급해졌다 /

靑 정무특보단 성격과 법적 지위 분명히 하라

▲ 매일경제 = 생산ㆍ투자ㆍ소비 3大지표 비상등 켜졌다 /

세계적 극찬받은 갤럭시S6 판매가 관건이다 /

총기 소지자격 사전검사 대폭 강화하라

▲ 서울경제 = 산업생산 감소세 반전…국내기업 활력 문제없나 /

초심으로 돌아간 삼성전자, 혁신 지속만이 답이다 /

은행으로 확산되는 '고객수익률' 따른 직원평가

▲ 파이낸셜뉴스 = 혁신만이 '스마트폰 삼성' 재건의 열쇠 /

김영란법 3일 본회의서 꼭 처리하라

▲ 한국경제 = 청년 고용이 늘어날 까닭이 없지 않은가 /

대형마트의 생활물가 안정효과가 크다는 보고서 /

방송에 편향된 소위 '광고총량제'에 반대한다

▲ 디지털타임스 = 원전 중심 에너지 정책, 이대론 안된다

▲ 전자신문 = 스마트ㆍ웨어러블 혁신, 한국이 주도해야 /

지상파방송 편애 극에 달한 광고총량제

▲ 아시아투데이 = 키 리졸브 첫날 새벽에 탄도미사일 발사한 북한 /

'종북매체 재발행' 좌시할 것인가

▲ 이데일리 = 美 셔먼 정무차관의 어설픈 역사인식 /

국토부의 싱크홀 대책 믿어도 되는가

▲ 신아일보 = 日역사왜곡ㆍ北태도가 동북아 평화 변수



(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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