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 신문 사설>(2일 조간)
▲ 경향신문 = 메아리 없는 박 대통령의 3ㆍ1절 메시지 /
전년보다 줄어든 임시직 노동자 실질임금 /
한류 드라마까지 중국 자본이 집어삼키나
▲ 국민일보 = 물밑 대화로 대일ㆍ대북 관계 정상화 모색하라 /
가계부채 총량규제 적극 고려할 때 됐다 /
공무원연금특위 언제까지 잠만 자고 있을 텐가
▲ 동아일보 = 아베, '미래 50년 동반자'로서 과거사 반성할 용기 없나 /
이병호 원장 후보자, 정치개입 끊고 강한 국정원 만들라 /
누굴 위한 초등학교 학업성취평가 폐지인가
▲ 서울신문 = 일본이 역사사실 인정해야 '동북아 화해' 가능하다 /
제2의 중동 붐 살리기, 국회도 적극 협력해야 /
광고총량제 도입 바람직하지 않다
▲ 세계일보 = 한ㆍ일이 동반자로 '미래 역사' 함께 써 나가자면 /
또 빈손 국회… '불어터진 국수'만 만들 건가 /
IS의 야만적 문화 테러, 인류의 이름으로 막아야
▲ 조선일보 = 현역 의원 대통령 보좌관 임명은 3權분립 위반 아닌가 /
방통위 '광고 총량제' 강행, 朴 정부 눈엔 지상파만 보이나 /
'눈덩이' 가계 부채 방치하면 경제 회복도 어려워진다
▲ 중앙일보 = "역사는 취사선택해 기억하는 게 아니다" /
지상파 편드는 광고총량제, 대통령은 알고 있나 /
가계빚 증가 방치하면 금융위기 시한폭탄 된다
▲ 한겨레 = 답답한 삼일절 경축사 /
용산 참사가 '폭동'이라는 국정원장 후보 /
관리가능 수준 벗어난 가계대출
▲ 한국일보 = 한일 과거사 문제, 공동책임론은 해결방안 아니다 /
가계 빚 폭증 위험수위, 정말 관리 가능한가 /
인권 퇴행 잇단 징후에 정부, 인권위 반성해야
▲ 매일경제 = 朴대통령 중동순방, 의료ㆍIT 경협 이끌어내야 /
김영란법, 제2의 국회선진화법 되면 안된다 /
韓ㆍ中 비난한 셔먼 발언 美 공식입장인가
▲ 서울경제 = 소득주도 성장보다 규제 완화가 먼저다 /
3ㆍ1절에 전해진 '과거사 덮고 가자'는 미국의 메시지 /
김영란법 계기로 로비스트 양성화도 함께 논의를
▲ 파이낸셜뉴스 = 소득 격차 해소가 저성장 해법 /
허송세월만 하는 공무원연금 개혁
▲ 한국경제 = 국민연금 高배당 쥐어짜기, 위험한 발상이다 /
3ㆍ1절 96주년, 한국인 자신에게 질문 던질 때 되었다 /
제멋대로 나랏돈 퍼주자는 소위 생활임금법은 또 뭔가
▲ 디지털타임스 = 사이버범죄, 국가적 대응 나서야
▲ 전자신문 = 건축물 정보 개방, 공간산업 촉진 시발점 /
이야기는 콘텐츠 산업의 뿌리다
▲ 아시아투데이 = 朴 대통령 4개국 순방, 제2의 중동붐 기대된다 /
월성 1호기, 안전 확인ㆍ상생방안 마련에 집중하길
▲ 이데일리 = 박 대통령 순방 계기 '중동 신화' 다시 쓰자 /
가계대출 지금보다 더 늘려도 될 것인가
▲ 신아일보 = 13억 시장 한ㆍ중 FTA, 활용이 문제다
(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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