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 신문 사설>(23일 조간)

편집부 / 기사승인 : 2015-02-23 08:0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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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신문 사설>(23일 조간)



▲ 경향신문 = 또 검사 편법 파견… 법도 공약도 외면하는 청와대 /

국민 우롱하는 정치권의 '저가 담배' 논의 /

태극기 게양 강요한다고 애국심 높아지나

▲ 국민일보 = 설 민심 받들어 생산적인 2월 국회 돼야 /

상습체불 사업주 처벌 강화를 환영한다 /

검사의 청와대 편법 파견은 고질병인가

▲ 동아일보 = 집권 3년차 박 대통령 "나부터 달라진다"는 각오 보여라 /

청와대 민정라인 TK로 채우고 김기춘 실장 떠나나 /

미국 주도 세계 무역질서에서 한국만 외톨이 되는가

▲ 서울신문 = 靑·정치권·정부, 설 민심 제대로 읽어라 /

담배 갖고 장난치는 정치권 한심하다 /

마이동풍 靑 비서실의 검사 편법 기용

▲ 세계일보 = "경제 살려달라"는 설 민심, 정치권이 답할 때다 /

고개 드는 금융 쓰나미…외환·재정 방벽 튼튼한가 /

'독도 도발' 일삼으며 韓日관계 개선 어찌 바라겠는가

▲ 조선일보 = 취임 2년 朴 정부에 빗발친 "답답하다" "경제 살려라" 절규들 /

막 피어난 '드론' 산업, 한국이 선도할 정책 서둘러야 /

대기업 정규직과 중소기업 비정규직 임금 격차는 10대4

▲ 중앙일보 = 박근혜 정권, 비상한 각오로 집권 3기 시작해야 /

순식간에 '푹'…서울 시내 불안해서 걷겠나 /

'저가 담배'의 꼼수…국민을 바보로 아나

▲ 한겨레 = 박 대통령, 설 민심 제대로 읽고 변화 모색하길 /

되풀이되는 '엠디 편입' 논란, 정부 책임 크다 /

치졸하고 한심한 '저가 담배' 발상

▲ 한국일보 = 정치권 '싸구려 담배' 논의 무얼 위한 것인가 /

구직단념 급증, 청년취업 촉진 필요성 커졌다 /

미일 정상회담이 경계와 우려를 자극하는 이유

▲ 매일경제 = 朴대통령 3년차, 성장·개혁 속도가 중요하다 /

청와대 소통의지 실감케 할 비서실장 임명해야 /

羅州를 세계적 에너지밸리로 키우겠다는 韓電

▲ 서울경제 = 기업 활력 회복 아쉬웠던 박근혜정부 2년 /

서해안 중국 진출 벨트, 경자구역 실패 되풀이 말아야 /

전세가율 100% 육박 속출… 안정화 대책 연구만 할건가

▲ 파이낸셜뉴스 = 임종룡 내정자, '자율' 약속 꼭 지켜라 /

대법관 공백 사태 빨리 끝내야

▲ 한국경제 = 부작용 너무 많은 인사청문회 이대로 둘 건가 /

임종룡 후보자의 시급한 임무는 금융정책 정상화다 /

중국 관광객 유치계획 다 틀렸다…통 크게 새로 짜라

▲ 디지털타임스 = 정보보안 서비스 공짜라는 생각 버려야

▲ 전자신문 = 공공 SW사업 개선, 규칙보다 실행이 중요하다 /

한국 MRO산업, LED 전철 밟지 말아야

▲ 아시아투데이 = 심기일전해 경제 살리기에 매진할 때 /

저가담배 논란, 금연정책에 찬물 끼얹지 말아야

▲ 이데일리 = '서해안밸리', 5천조원 中 진출거점 되려면 /

이번엔 저가 담배로 국민 헷갈리게 하나

▲ 신아일보 = 신상털기 청문회, 이젠 바꿔야 한다



(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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