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포커스뉴스) 15일 국회에서 열린 국방위 전체회의에서 한민구 국방부 장관이 “사드의 TM 레이더(사격통제용 레이더)로부터 100m 이내만 조심하면 되고 그 밖의 구간은 안전하다”고 말했다.
이어 한 장관은 "사드 레이더가 부채꼴 모양으로 펼쳐지기 때문에 지역주민이 아닌 기지에서 근무하는 장병들이 레이더파를 걱정해야 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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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한 장관은 "사드 레이더가 부채꼴 모양으로 펼쳐지기 때문에 지역주민이 아닌 기지에서 근무하는 장병들이 레이더파를 걱정해야 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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