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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백남기 농민 부인 위로하는 이종걸 |
(서울=포커스뉴스) 16일 오전 새정치민주연합 이종걸 원내대표가 서울대병원 중환자실 로비에 있는 백남기(69세) 농민의 부인과 딸을 만나 위로하고 있다.
이종걸 원내대표는 지난 14일 민중총궐기대회에 참가해 경찰이 쏜 물대포에 맞고 쓰러져 중태에 빠진 농민 백남기씨 사건에 대해 명백한 "경찰권 남용"이라고 비판 했다.
김흥구 기자 nine_kim@focu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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