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중에 인사하는 최다빈, 임은수, 위서영

이언금 기자 / 기사승인 : 2025-02-23 17:4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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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자동네타임즈 = 이언금 기자] 최다빈(왼쪽부터), 임은수, 위서영이 23일 서울 목동아이스링크에서 국제빙상경기연맹(ISU) 4대륙피겨선수권대회 갈라쇼에서 그룹 퍼포먼스 연기를 선보이기 전 관중에 인사하고 있다. 2025.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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