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예언가 유숙희 |
세상은 "명조지사는 박모지사"요","박모지사는 포목지사"라 했다.
어찌 오늘아침에 저녁의 일을 알것이며 또한 저녁에 일을 새벽에 알것인가. 한마디로 수많은 일들을 누구든 점을 칠수가 없다.
또한 앞날을 예측하고 감쪽같이 아는자는 별로 없을것이다, 아니 전혀 없다고 말할 수 있다. 초능력자는 있을것이다. 그리고 미래를 예언하는 선지자들이 있다고 성경에는 소개하고 있다.
그러나 수많은 예언을 통해 백발백중 적중하는 인물로 알려져 병든환자와 수많은 갖가지 고민자들이 찾아와 인생상담을 하고 불치병 및 대소사일들을 귀신같이 말하며 말끔히 속시원하게 풀어주는 인물로 알려진이가 바로 서대문구 충정로에서 점사을 보고 있는 이가 있어 화제다.
그는 세상을 놀라게하고 예언하며 좋은일들을 하고 있기에 소문이나 국가로부터 큰상도 받았으며 이로인해 수많은곳에서 찾아와 상담을 하며 세상에서 희망을 비추는 작은 빛과 같은 역활을 하고있다.
그의 놀라은 신통력은 목소리만 들어봐도 집에 찾아오는 발길소리만 들어도 내용을 소상히 알아차려버리는 것을 보면 소름이 끼칠정도다.
한마디로 귀신이 곡을 한다고들 말한다. 한번은 이웃에서 매일보고 사는 할머니가 계신데 외출 후 무심결에 그 집앞을 지나다 마주쳤는데 그가 할머니의 얼굴을 보고 "할머니, 몸이 많이아파서 큰일났네요, 제가 낫게 해 드릴테니 얼른 집으로 오세요"하면서 기도를 몇시간 해드렸고 할머니는 씻은듯이 아픈것이 사라지면서 주위를 놀라게 했다고 한다.
그는 세상을 구하고 나라를 위해 기도하며 살아가고 있다고 하며 생명이 다하는 날까지 하늘이 내린 운명으로 알고 모든사람을 귀하게 여기며 건강하고 잘되기를 소원하며 살아간다고 한다.
[저작권자ⓒ 부자동네타임즈.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