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귀영칼럼] 이뤄지는 기도

심귀영 기자 / 기사승인 : 2015-11-27 10:2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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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 내거나 미워할 때 뇌에서 놀-아드레나린 홀몬이 나오고

이뤄지는 기도

 

화 내거나 미워할 때 뇌에서 놀-아드레나린 홀몬이 나오고

기쁨 행복감을 느낄 때 베타-엔돌핀 호르몬이 분비된다.

놀-아드레날린은 사람을 병들고 늙게 하지만

베타-엔돌핀은 병을 치료하고 젊음을 유지하게 한다.

 

행복 불행은 익숙한 쪽으로 뇌가 반응하는데

<행복>이란 단어를 말하거나 들어도 베타- 엔돌핀이 나오고

<불행>이란 단어는 놀-아드레을 분비한다.

 

감사 기쁨으로 찬양하면 베타 엔돌핀이 작용하여

기적들이 눈처럼 쏟아진다.

프란체스코 교황이 입맞춤한 불치의 뇌종양 어린이가

새생명을 얻은 것은 우연이 아니다.

김찬호 목사가 첫 부임한 인주교회서 나병환자를 기도로 고쳐준 것도

열정과 확신 기도의 힘이다

자신이 창조주의 혈통임을 믿고

기쁨 10배 감사 100배로 기도하라.

기도에 불이 붙으면 소방차 100대로도 끄지 못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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