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자동네타임즈 이현석 기자]아산시 송악면(면장 이기석)은 지난 1월 2일부터 상반기 목욕 및 이·미용권을 28개 마을 경로당을 직접 방문해 전달하는 등 찾아가는 복지서비스를 실시하고 있다.
목욕 및 이·미용권 지급은 2017년 상반기부터 만70세에서 만65세로 지급대상이 확대되어 더 많은 어르신이 혜택을 보게 되었다.
경로당을 찾아 목욕 및 이·미용권 전달한 이기석 면장은 “찾아가는 복지 행정서비스를 확대해 주민편의를 최우선으로 생각하는 면정운영을 펼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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