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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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을 날리는 이재영
편집부 2016.01.03
(인천=포커스뉴스) 3일 인천 계양체육관에서 열린 '2015-2016NH농협 V-리그' 여자부 흥국생명-KGC인삼공사 경기에서 흥국생명 이재영이 블로킹에 맞고 떨어지는 볼을 살리려고 몸을 날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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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 살리는 한수지
편집부 2016.01.03
(인천=포커스뉴스) 3일 인천 계양체육관에서 열린 '2015-2016NH농협 V-리그' 여자부 흥국생명-KGC인삼공사 경기에서 KGC인삼공사 한수지가 블로킹에 맞고 떨어지는 공을 살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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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학민의 득점타
편집부 2016.01.03
(인천=포커스뉴스) 3일 인천 계양체육관에서 열린 '2015-2016NH농협 V-리그' 남자부 대한항공-삼성화재 경기에서 대한항공 김학민이 삼성화재 류윤식의 블로킹을 피해 스파이크를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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흥국생명, 최하위 KGC인사공사 상대로 힘겨운 재역전승…2위로 도약
편집부 2016.01.03
(서울=포커스뉴스) 흥국생명이 최하위 KGC인삼공사를 상대로 재역전승을 거두며 3연승을 내달렸다.흥국생명은 3일 오후 인천계양체육관에서 열린 KGC인삼공사와의 NH농협 2015-2016 V-리그 여자부 4라운드 홈경기에서 1세트를 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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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일러의 빠른 공격
편집부 2016.01.03
(인천=포커스뉴스) 3일 인천 계양체육관에서 열린 '2015-2016NH농협 V-리그' 여자부 흥국생명-KGC인삼공사 경기에서 흥국생명 테일러가 KGC인삼공사 한수지, 장영은, 헤일리의 3중 블로킹을 뚫는 스파이크를 날리고 있다.
모비스, 연장 접전 끝에 삼성에 77-74로 승리…2연패 탈출
편집부 2016.01.03
(서울=포커스뉴스) 정규리그 1위 울산 모비스가 연장 접전 끝에 서울 삼성을 물리쳤다.모비스는 3일 오후 울산동천체육관에서 열린 삼성과의 2015-2016 KCC 프로농구 남자부 5라운드 홈경기에서 연장 접전 끝에 77-74로 힘겨운 승리를 거두며 2연패에서 탈출했다. 양팀은 경기 내내 박빙의 승부를 펼쳤고 한 팀이 달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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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로저 없는 삼성화재, 대한항공에 3-2 '대역전승'
편집부 2016.01.03
(서울=포커스뉴스) 그로저가 빠진 삼성화재가 대한항공에 대역전승을 거뒀다.삼성화재는 3일 오후 인천계양체육관에서 열린 대한항공과의 NH농협 2015-2016 V-리그 4라운드 원정경기에서 두 세트를 먼저 내줬지만 이후 내리 세 세트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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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목나무에 매미
편집부 2016.01.03
(인천=포커스뉴스) 3일 인천 계양체육관에서 열린 '2015-2016NH농협 V-리그' 남자부 대한항공-삼성화재 경기에서 대한항공 모로즈가 스파이크 서브로 득점을 올리고 동료들과 환호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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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로 공격할까
편집부 2016.01.03
(인천=포커스뉴스) 3일 인천 계양체육관에서 열린 '2015-2016NH농협 V-리그' 남자부 대한항공-삼성화재 경기에서 대한항공 최석기(5)와 정지석이 삼성화재 김명진의 스파이크에 블로킹을 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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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파이크 서브 넣는 모로즈
편집부 2016.01.03
(인천=포커스뉴스) 3일 인천 계양체육관에서 열린 '2015-2016NH농협 V-리그' 남자부 대한항공-삼성화재 경기에서 대한항공 모로즈가 스파이크 서브를 넣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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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윤식의 오픈 공격
편집부 2016.01.03
(인천=포커스뉴스) 3일 인천 계양체육관에서 열린 '2015-2016NH농협 V-리그' 남자부 대한항공-삼성화재 경기에서 삼성화재 류윤식이 대한항공 최석기, 정지석의 블로킹을 따돌리며 스파이크를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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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로즈의 사이드 공격
편집부 2016.01.03
(인천=포커스뉴스) 3일 인천 계양체육관에서 열린 '2015-2016NH농협 V-리그' 남자부 대한항공-삼성화재 경기에서 대한항공 모로즈가 삼성화재 류윤식의 블로킹을 피해 스파이크를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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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확한 블로킹
편집부 2016.01.03
(인천=포커스뉴스) 3일 인천 계양체육관에서 열린 '2015-2016NH농협 V-리그' 남자부 대한항공-삼성화재 경기에서 삼성화재 류윤식의 공격을 대한항공 모로즈와 김형우가 블로킹으로 차단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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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킹 득점이요
편집부 2016.01.03
(인천=포커스뉴스) 3일 인천 계양체육관에서 열린 '2015-2016NH농협 V-리그' 남자부 대한항공-삼성화재 경기에서 대한항공 김형우(15)와 김학민이 블로킹을 성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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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선규의 고공 공격
편집부 2016.01.03
(인천=포커스뉴스) 3일 인천 계양체육관에서 열린 '2015-2016NH농협 V-리그' 남자부 대한항공-삼성화재 경기에서 삼성화재 이선규가 대한항공 김형우의 블로킹을 피해 스파이크를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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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로 막았어요
편집부 2016.01.03
(인천=포커스뉴스) 3일 인천 계양체육관에서 열린 '2015-2016NH농협 V-리그' 남자부 대한항공-삼성화재 경기에서 이마로 블로킹을 성공시킨 대한항공 김형우가 모로즈와 함께 기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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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킹 득점이요
편집부 2016.01.03
(인천=포커스뉴스) 3일 인천 계양체육관에서 열린 '2015-2016NH농협 V-리그' 남자부 대한항공-삼성화재 경기에서 대한항공 김형우(15)와 김학민이 블로킹을 성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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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귀엽의 속공
편집부 2016.01.03
(인천=포커스뉴스) 3일 인천 계양체육관에서 열린 '2015-2016NH농협 V-리그' 남자부 대한항공-삼성화재 경기에서 삼성화재 최귀엽이 대한항공 김학민, 최석기의 블로킹을 따돌리며 스파이크를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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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로즈의 힘찬 스파이크
편집부 2016.01.03
(인천=포커스뉴스) 3일 인천 계양체육관에서 열린 '2015-2016NH농협 V-리그' 남자부 대한항공-삼성화재 경기에서 대한항공 모로즈가 삼성화재 류윤식, 손태훈의 블로킹에 강스파이크를 날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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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로 막았어요
편집부 2016.01.03
(인천=포커스뉴스) 3일 인천 계양체육관에서 열린 '2015-2016NH농협 V-리그' 남자부 대한항공-삼성화재 경기에서 이마로 블로킹을 성공시킨 대한항공 김형우가 동료들과 함께 기뻐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