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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가락 부상' 전자랜드 정효근, 올스타전 2년 연속 덩크왕 도전 시작도 못해
편집부 2016.01.05
(서울=포커스뉴스) 남자프로농구 전자랜드 정효근이 아쉬움에 고개를 떨궜다. 발가락 부상에 올스타전 2년 연속 덩크왕 도전을 시작도 못하게 됐다.프로농구연맹(KBL)은 5일 "올스타전 '정관장 덩크 컨테스트' 국내선수 부문에 출전 예정이던 전자랜드 정효근이 같은팀 박진수로 교체됐다"고 밝혔다. 정효근은 발가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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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무릎 부상' 동부 김주성, 올스타전 출전 못해…교체선수 kt 조성민
편집부 2016.01.05
(서울=포커스뉴스) 남자프로농구 동부 김주성이 무릎 부상으로 올스타전에 출전하지 못한다.프로농구연맹(KBL)은 5일 "2015~2016 KCC 프로농구 올스타전 출전선수를 일부 교체한다. 시니어 올스타팀의 김주성이 부상으로 출전하지 ...
한화 선수단 상조회, 대전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성금 5천만원 기증
편집부 2016.01.05
(서울=포커스뉴스) 프로야구 한화 선수단 상조회가 5일 대전 한화생명 이글스파크 내 홍보관에서 대전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성금 5000만원을 전달하는 사랑의 성금 기증식을 열었다. 성금은 '착한일터 캠페인'을 통해 지역 어려운 이웃에 전해진다.기증식에는 김태균, 이용규, 최진행 등 선수 11명과 대전사회복지공동모금회 안기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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훨훨 나는 정영삼, 기는 마리오 리틀
편집부 2016.01.05
(안양=포커스뉴스) 5일 안양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15-2016 프로농구 KGC-전자랜드 경기에서 전자랜드 정영삼과 KGC 마리오 리틀이 리바운드볼을 다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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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파울 안해요
편집부 2016.01.05
(안양=포커스뉴스) 5일 안양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15-2016 프로농구 KGC-전자랜드 경기에서 전자랜드 박성진의 슈팅을 KGC 박찬희가 마크하다 파울을 피하기 위해 돌아서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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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울당하는 박성진
편집부 2016.01.05
(안양=포커스뉴스) 5일 안양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15-2016 프로농구 KGC-전자랜드 경기에서 전자랜드 박성진이 돌파를 시도하다 KGC 이정현의 파울에 볼을 놓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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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돌하는 오세근과 주태수
편집부 2016.01.05
(안양=포커스뉴스) 5일 안양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15-2016 프로농구 KGC-전자랜드 경기에서 전자랜드 주태수가 슈팅을 시도하다 KGC 오세근과 충돌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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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업슛하는 정영삼
편집부 2016.01.05
(안양=포커스뉴스) 5일 안양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15-2016 프로농구 KGC-전자랜드 경기에서 전자랜드 정영삼이 KGC 오세근의 마크를 받으며 레이업숫을 시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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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우레의 미들슛
편집부 2016.01.05
(안양=포커스뉴스) 5일 안양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15-2016 프로농구 KGC-전자랜드 경기에서 전자랜드 포웰이 KGC 찰스 로드를 앞에 두고 점프슛을 시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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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격자 반칙 범하는 포웰
편집부 2016.01.05
(안양=포커스뉴스) 5일 안양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15-2016 프로농구 KGC-전자랜드 경기에서 전자랜드 포웰이 슈팅을 하는 도중에 KGC 마리오 리틀에게 파울을 범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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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에 대한 집념
편집부 2016.01.05
(안양=포커스뉴스) 5일 안양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15-2016 프로농구 KGC-전자랜드 경기에서 KGC 마리오 리틀과 전자랜드 포웰이 리바운드 다툼을 하다 넘어져서도 볼에 대한 집념을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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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울 아닌데요
편집부 2016.01.05
(안양=포커스뉴스) 5일 안양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15-2016 프로농구 KGC-전자랜드 경기에서 전자랜드 포웰이 심판의 공격자 반칙 판정에 대해 불만스러운 표정을 짓고 이ㅛ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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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트의 열기를 달구는 치어리더
편집부 2016.01.05
(안양=포커스뉴스) 5일 안양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15-2016 프로농구 KGC-전자랜드 경기에서 KGC 치어리더가 섹시한 춤으로 경기장의 열기를 북돋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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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트의 열기를 달구는 치어리더
편집부 2016.01.05
(안양=포커스뉴스) 5일 안양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15-2016 프로농구 KGC-전자랜드 경기에서 KGC 치어리더가 섹시한 춤으로 경기장의 열기를 북돋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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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트의 열기를 달구는 치어리더
편집부 2016.01.05
(안양=포커스뉴스) 5일 안양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15-2016 프로농구 KGC-전자랜드 경기에서 KGC 치어리더가 섹시한 춤으로 경기장의 열기를 북돋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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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트의 열기를 달구는 치어리더
편집부 2016.01.05
(안양=포커스뉴스) 5일 안양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15-2016 프로농구 KGC-전자랜드 경기에서 KGC 치어리더가 섹시한 춤으로 경기장의 열기를 북돋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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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트의 열기를 달구는 치어리더
편집부 2016.01.05
(안양=포커스뉴스) 5일 안양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15-2016 프로농구 KGC-전자랜드 경기에서 KGC 치어리더가 섹시한 춤으로 경기장의 열기를 북돋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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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트의 열기를 달구는 치어리더
편집부 2016.01.05
(안양=포커스뉴스) 5일 안양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15-2016 프로농구 KGC-전자랜드 경기에서 KGC 치어리더가 섹시한 춤으로 경기장의 열기를 북돋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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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트의 열기를 달구는 치어리더
편집부 2016.01.05
(안양=포커스뉴스) 5일 안양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15-2016 프로농구 KGC-전자랜드 경기에서 KGC 치어리더가 섹시한 춤으로 경기장의 열기를 북돋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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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트의 열기를 달구는 치어리더
편집부 2016.01.05
(안양=포커스뉴스) 5일 안양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15-2016 프로농구 KGC-전자랜드 경기에서 KGC 치어리더가 섹시한 춤으로 경기장의 열기를 북돋우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