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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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락 든 더민주
편집부 2016.02.23
(서울=포커스뉴스) 변재일 더불어민주당 비대위원이 23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본회의장 정문 앞에서 도시락을 들고 지나고 있다. 이 시간 본회의장에서는 테러방지법과 관련한 김광진 더민주 의원의 무제한토론이 진행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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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제한토론하는 김광진
편집부 2016.02.23
(서울=포커스뉴스) 23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본회의장 정문 앞 모니터에 테러방지법과 관련한 김광진 더민주 의원의 무제한 반대토론이 중계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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규탄성명 기념하는 새누리
편집부 2016.02.23
(서울=포커스뉴스) 새누리당 의원들이 23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로텐더홀에서 테러방지법과 관련한 야당의 필리버스터에 대해, 규탄성명을 발표한 뒤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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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회의장 안에는?
편집부 2016.02.23
(서울=포커스뉴스) 이인영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23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본회의장 정문 앞에서 전화를 받으며 걷고 있다. 이 시간 본회의장에서는 테러방지법과 관련한 김광진 더민주 의원의 무제한토론이 진행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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규탄성명 기념하는 이장우
편집부 2016.02.23
(서울=포커스뉴스) 이장우(오른쪽) 새누리당 의원이 23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로텐더홀에서 테러방지법과 관련한 야당의 필리버스터에 대해, 규탄성명을 발표한 뒤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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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무성, 테러방지법 어떻게?
편집부 2016.02.23
(서울=포커스뉴스) 김무성 새누리당 대표가 23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로텐더홀에서 테러방지법과 관련한 야당의 필리버스터에 대해, 규탄성명을 발표한 뒤 자리를 나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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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개숙인 원유철
편집부 2016.02.23
(서울=포커스뉴스) 원유철 새누리당 원내대표가 23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로텐더홀에서 테러방지법과 관련한 야당의 필리버스터에 대해, 규탄성명을 발표한 뒤 자리를 나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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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당 규탄하는 새누리당
편집부 2016.02.23
(서울=포커스뉴스) 새누리당 의원들이 23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로텐더홀에서 테러방지법과 관련한 야당의 필리버스터에 대해, 규탄성명을 발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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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당 규탄하는 김무성·원유철
편집부 2016.02.23
(서울=포커스뉴스) 김무성(가운데) 새누리당 대표와 원유철(오른쪽) 원내대표를 비롯한 의원들이 23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로텐더홀에서 테러방지법과 관련한 야당의 필리버스터에 대해, 규탄성명을 발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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野 규탄하는 與
편집부 2016.02.23
(서울=포커스뉴스) 김무성(앞줄 왼쪽 세번째) 새누리당 대표와 원유철(앞줄 오른쪽 세번째) 원내대표를 비롯한 의원들이 23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로텐더홀에서 테러방지법과 관련한 야당의 필리버스터에 대해, 규탄성명을 발표하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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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텐더홀에 모인 새누리당
편집부 2016.02.23
(서울=포커스뉴스) 새누리당 의원들이 23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로텐더홀에서 테러방지법과 관련한 야당의 필리버스터에 대해, 규탄성명을 발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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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대에 대한 반대
편집부 2016.02.23
(서울=포커스뉴스) 23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로텐더홀에서 테러방지법과 관련한 야당의 필리버스터에 대해, 새누리당 의원들이 규탄성명 발표 전, 피켓을 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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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켓 든 새누리
편집부 2016.02.23
(서울=포커스뉴스) 23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로텐더홀에서 테러방지법과 관련한 야당의 필리버스터에 대해, 새누리당 의원들이 규탄성명 발표 전, 피켓을 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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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게 웃는 김정훈·김태호
편집부 2016.02.23
(서울=포커스뉴스) 김정훈(앞줄 오른쪽) 새누리당 정책위의장과 김태호(앞줄 왼쪽) 최고위원이 23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로텐더홀에서 테러방지법과 관련한 야당의 필리버스터에 대해 규탄성명 발표 전 크게 웃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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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언하는 김광진, 떠나는 윤영석
편집부 2016.02.23
(서울=포커스뉴스) 23일 오후 국회 본회의장에서 김광진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테러방지법 본회의 의결을 막기 위해 무제한토론을 시작한 가운데 윤영석 새누리당 의원이 본회의장을 떠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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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제한토론 나선 김광진 의원
편집부 2016.02.23
(서울=포커스뉴스) 23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본회의장에서 테러방지법 본회의 의결을 막기 위한 무제한 토론에서 더불어민주당 김광진 의원이 발언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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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리버스터' , 텅 빈 여당 의석
편집부 2016.02.23
(서울=포커스뉴스) 23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테러방지법 직권상정을 막기 위해 야당의 '필리버스터' 가 시작된 가운데 텅 빈 여당 의석 앞에서 김광진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발언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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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본회의장 '무제한토론' , 떠나는 윤영석 의원
편집부 2016.02.23
(서울=포커스뉴스) 23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본회의장에서 김광진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테러방지법 본회의 의결을 막기 위해 무제한토론을 시작한 가운데 윤영석 새누리당 의원이 본회의장을 떠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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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리버스터', 텅 빈 국회 본회의장
편집부 2016.02.23
(서울=포커스뉴스) 23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테러방지법 직권상정을 막기 위해 야당의 '필리버스터' 가 시작된 가운데 텅 빈 본회의장에서 김광진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발언을 하고 있다.
與 "더민주, 필리버스터 악용해 법안 발목 잡아"
편집부 2016.02.23
(서울=포커스뉴스) 테러방지법을 둘러싼 여야의 힘겨루기가 시작됐다.새누리당이 23일 야당의 필리버스터(무제한 토론)에 규탄대회로 맞불을 놓았다.새누리당 의원들은 이날 오후 국회에서 긴급 의원총회를 열어 규탄 성명서를 의결하고 국회 로텐더홀 계단에서 규탄대회를 열었다.새누리당은 규탄 성명서를 통해 "국민의 안전을 위한 테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