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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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서도의 한적한 골목길
편집부 2016.08.03
(여서도=포커스뉴스) 시간이 멎은 여서도의 돌담 골목길. 파시를 이루며 북적거렸던 세월은 떠나고 그들의 삶의 흔적만 남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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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개낀 여서도 항구
편집부 2016.08.03
(여서도=포커스뉴스) 해무가 자욱한 전남 완도군 청산면 여서도에 한 관광객이 혹시나 하는 마음으로 선착장을 향하고 있으나, 이 날은 온종일 결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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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박찾는 여서도 주민
편집부 2016.08.03
(여서도=포커스뉴스) 여서도의 한 주민이 뒤뜰의 호박밭에서 잘 익은 호박을 찾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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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개와 더불어 새벽이 열리는 여서도
편집부 2016.08.03
(여서도=포커스뉴스)밤낮의 기온차가 큰 여서도의 아침은 안개로 시작한다. 그러나 높은 하늘엔 새벽 여명이 시간대를 얄려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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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을 기다리는 여서도
편집부 2016.08.03
(여서도=포커스뉴스) 여서도 마을 초입의 두 빈의자가주인을 기다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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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무사이에 살짝 드러난 여서도 등대
편집부 2016.08.03
(여서도=포커스뉴스)여서도 전체가 온통 해무에 묻히더니 잠시 푸른 하늘 사이로 여서도 등대가 모습을 드러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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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곽같은 우물터
편집부 2016.08.03
(포커스뉴스)성곽같은 돌담밑에 한아름들이 고목과 우물이 오랜 세월 많은 사람들이 살아온 흔적이 엿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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뭍에서 온 일용품을 갖고
편집부 2016.08.03
(여서도=포커스뉴스) 여서도의 한 주민이 육지에서 온 생활용품을 손수레에 담고 집으로 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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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으로,집으로
편집부 2016.08.03
(여서도=포커스뉴스) 여서도의 한 노인이 하루를 마감하며 저녁노을을 벗삼아 집으로 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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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서도아낙들의 정담터
편집부 2016.08.03
(포커스뉴스)돌담밑에 오래된 고목옆에 공동 우물터. 지금은 사용하지 않지만 , 오랜 세월동안 많은 여인네들이 이곳에서 정담을 나누었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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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배는 여기에
편집부 2016.08.03
(여서도=포커스뉴스)사람이 거의없는 여서도 골목안. 그래도 담배를 파는 집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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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서도의 다래 덩쿨
편집부 2016.08.03
(여서도=포커스뉴스) 전남 완도군 청산면 여서도 난대림속에 다래나무 덩쿨이 얽혀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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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서초교의 마지막 칠판
편집부 2016.08.03
(여서도=포커스뉴스) 폐교된 전남 완도군 여서초등학교 칠판에 관광객들의 낙서로 가득차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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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인 없는 학교
편집부 2016.08.03
(여서도=포커스뉴스) 학교의 주인공들이 사라진 여서초등학교 교정이 잡초들에게 점령 당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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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서도의 난대림
편집부 2016.08.03
(여서도=포커스뉴스)인적이 거의 업슨 여서도의 난대림속에는 한낮에도 칠흑같이 어둡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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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교된 여서초등학교
편집부 2016.08.03
(여서도=포커스뉴스) 학생이 없어 폐교된 전남 완도군 청산면 여서초등학교 운동장이 풀밭으로 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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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집터엔 거미줄만
편집부 2016.08.03
(여서도=포커스뉴스) 빈 집터에서 본 여서도마을전경. 사람의 출입이 한가한 집터에 거미줄이 차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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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음 나오는 길안내
편집부 2016.08.03
(여서도=포커스뉴스) 여서도 선착장의 도로 위에 쓰레기장 안내 글씨가웃음이 나온다. 쓰시는 분이 딴 생각을 한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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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서도 포구 전경
편집부 2016.08.03
(여서도=포커스뉴스) 60-70년대 파시촌을 형성했을 땐1800여명이던 주민이 현재는 80명 미만으로 줄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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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쟁이등 덩쿨식물이 만든 자연 예술
편집부 2016.08.03
(여서도=포커스뉴스) 여서도 마을의 담장을 점령한 담쟁이 등 덩쿨식물이 그림처럼 펼쳐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