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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성처럼 높은 돌담 |
(여서도=포커스뉴스) 오랜 세월동안겹겹이 쌓아올린 여서도 돌담길.바람이얼마나 싫었길래 이처럼 높였을까?돌 하나하나에 흘린 땀방울을 생각하게 한다.
[저작권자ⓒ 부자동네타임즈.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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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성처럼 높은 돌담 |
(여서도=포커스뉴스) 오랜 세월동안겹겹이 쌓아올린 여서도 돌담길.바람이얼마나 싫었길래 이처럼 높였을까?돌 하나하나에 흘린 땀방울을 생각하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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