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부장판사 성매매' 파문, 조용한 대법원 |
(서울=포커스뉴스) 현직 부장판사가 오피스텔 성매매 혐의로 현장에서 적발돼 파문이 이는 가운데 4일 오전 서울 서초구 대법원에 적막함이 감돌고 있다.
이번 부장판사 성매매 혐의는 지난 1일 신임법관 임명식에서 양승태 대법원장의 "법관은 국민으로부터 믿음을 얻기 위해 개인이 누릴 수 있는 자유와 욕구를 자제하거나 포기하기도 해야 한다"는 발언 이후 발생해 더욱 큰 파장을 주고 있다.
[저작권자ⓒ 부자동네타임즈.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