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포커스뉴스) LG전자는 28일 열린 실적컨퍼런스 콜에서 "중국 덤핑은 어느정도 예상 했다. 그러나 불이익이 발생해도 규모가 크지는 않을 것이며 사업에 큰 영향 없을 것으로 판단한다"고 말했다.
앞서 지난 20일 미국 상무부가 중국서 생산한 삼성전자와 LG전자의 가정용 세탁기에 각각 111%와 49%의 반덤핑 예비관세를 매기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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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포커스뉴스) LG전자는 28일 열린 실적컨퍼런스 콜에서 "중국 덤핑은 어느정도 예상 했다. 그러나 불이익이 발생해도 규모가 크지는 않을 것이며 사업에 큰 영향 없을 것으로 판단한다"고 말했다.
앞서 지난 20일 미국 상무부가 중국서 생산한 삼성전자와 LG전자의 가정용 세탁기에 각각 111%와 49%의 반덤핑 예비관세를 매기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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