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포커스뉴스) 삼성전자는 28일 오전 열린 2016년 2분기 컨퍼런스콜에서 "2분기에 환율 영향으로 약 3000억원의 환차손을 본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이어 "2분기에 원화가 달러나 유로화 등 주요 통화에 비해 강세를 보이면서 부품 사업을 중심으로 전분기 보다 약 3000억원 환 영향을 받았다고 설명했다.2016.07.07 오장환 기자
[저작권자ⓒ 부자동네타임즈.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서울=포커스뉴스) 삼성전자는 28일 오전 열린 2016년 2분기 컨퍼런스콜에서 "2분기에 환율 영향으로 약 3000억원의 환차손을 본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이어 "2분기에 원화가 달러나 유로화 등 주요 통화에 비해 강세를 보이면서 부품 사업을 중심으로 전분기 보다 약 3000억원 환 영향을 받았다고 설명했다.2016.07.07 오장환 기자
[저작권자ⓒ 부자동네타임즈.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