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스토리] 다이아 정채연, ‘혼술남녀’ 대본 인증샷 “첫 연기 도전, 최선 다할 것”

편집부 / 기사승인 : 2016-07-24 13:54:40
  • -
  • +
  • 인쇄
‘혼술남녀’는 노량진 학원가 배경으로 혼자 술 마시는 이들의 이야기 그린 작품
△ 크기변환_정채연_0724.jpg

(서울=포커스뉴스) 걸그룹 다이아 멤버 정채연이 첫 연기 도전 준비에 한창이다.

소속사 MBK엔터테인먼트는 24일 다이아 활동을 마친 정채연이 밝은 미소와 함께 편안한 옷차림으로 ‘혼술남녀’의 대본을 들고 포즈를 취하고 있는 사진을 공개했다.

tvN 새 월화극 ‘혼술남녀’는 노량진 학원가를 배경으로 혼자 술을 마시는 노량진 강사들과 공시생들의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며 정채연은 극중 미모의 공시생 채연 역을 맡았다.

첫 연기에 도전하게 된 정채연은 “열심히 준비 중이지만 아직은 모든게 어렵다”며 “최선을 다해 준비해서 좋은 모습을 보여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각오를 전했다.

정채연을 비롯해 하석진, 박하선, 샤이니 키, 황우슬혜 등이 출연하는 드라마 ‘혼술남녀’는 오는 9월 방송 예정이다.걸그룹 다이아 활동을 마친 정채연이 밝은 미소와 함께 편안한 옷차림으로 ‘혼술남녀’의 대본을 들고 포즈를 취하고 있는 사진을 공개했다.<사진제공=MBK엔터테인먼트>

[저작권자ⓒ 부자동네타임즈.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속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