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MW 모토라드, 천안·광주 전시장 신규 오픈

편집부 / 기사승인 : 2016-07-22 13:29:10
  • -
  • +
  • 인쇄
상담부터 점검, 수리까지 원스톱 서비스 제공
△ 사진-BMW 모토라드 광주 전시장 및 서비스센터 (1).jpg

(서울=포커스뉴스) BMW 모토라드는 충남 천안과 전남 광주에 전시장을 신규 오픈한다고 22일 밝혔다.

천안 서북구 신당동에 위치한 천안 전시장은 지상 1층, 전시장 사용면적 181㎡(약 55평), 정비실 사용면적 100.01㎡(약 30평) 규모로, 총 8대의 모터사이클을 전시할 수 있다.

광주 서구 화정동에 문을 여는 광주 전시장은 지상 1층, 전시장 사용면적 200.16㎡(약 60평), 정비실 사용면적 132.23㎡(약 40평)의 규모로, 총 9대의 모터사이클 전시가 가능하다.

BMW 모토라드는 두 전시장 모두에 편안한 분위기의 고객 상담 공간과 전시장, 서비스 센터를 갖추고 상담부터 점검, 수리까지 원스톱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김효준 BMW 코리아 사장은 "새롭게 문을 여는 BMW 모토라드 천안과 광주 전시장은 지역의 바이크 라이딩 문화 발전과 확산의 거점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국내 프리미엄 모터사이클 시장의 지속적인 성장을 위해 최상의 고객 서비스를 펼쳐나갈 예정이다"라고 말했다.BMW 모토라드 광주 전시장. <사진제공=BMW그룹 코리아>

[저작권자ⓒ 부자동네타임즈.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