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그룹 데뷔 리얼리티 프로그램 '서바이벌 모모랜드를 찾아서'…22일 첫방송

편집부 / 기사승인 : 2016-07-20 16:34: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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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습생 10명과 최고의 프로듀서들이 모여 만드는 걸그룹 데뷔 프로그램
△ [K-포토] 모모랜드를 찾아서!

(서울=포커스뉴스) 대한민국 최고 걸그룹을 위한 연습생 10명의 여정이 시작됐다.

Mnet 걸그룹 데뷔 리얼리티 프로그램 '서바이벌 모모랜드를 찾아서'가 20일 서울 마포구 누리꿈스퀘어에서 제작발표회를 열었다.

이날 자리에는 참가 연습생 10명과 Mnet 김동일 PD, 프로듀서 이단옆차기, 라이머 그리고 사회를 맡은 가수 이상민이 참석했다. 프로듀서 신사동호랭이는 개인사정으로 불참했다.

'서바이벌 모모랜드를 찾아서'는 이단옆차기를 비롯해 대한민국 최고 프로듀서들이 연습생 10명과 의기투합해 최고의 걸그룹 '모모랜드'를 만드는 리얼리티 프로그램이다.

총 9회로 제작되는 '서바이벌 모모랜드를 찾아서'는 연습생들이 데뷔하기까지의 과정을 전부 다 담아낼 예정이다.

'서바이벌 모모랜드를 찾아서'는 오는 22일 금요일 오후 7시 Mnet에서 첫 방송된다.(서울=포커스뉴스) 20일 오후 서울 마포구 누리꿈스퀘어에서 열린 Mnet '서바이벌 모모랜드를 찾아서' 제작발표회에 참석한 연습생들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2016.07.20 김유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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