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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위안부 할머니 이름 새겨진 동판 붙이는 소녀상 작가 김서경씨 |
(서울=포커스뉴스) 20일 오후 서울 종로구 옛 일본대사관 앞에서 열린 제1240차 일본군 위안부 문제해결을 위한 정기 수요집회에서 평화의 소녀상 작가 김서경씨가 위안부 할머니들의 이름이 새겨진 동판을 붙이는 평화의 디딤돌 퍼포먼스를 하고 있다.
[저작권자ⓒ 부자동네타임즈.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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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위안부 할머니 이름 새겨진 동판 붙이는 소녀상 작가 김서경씨 |
(서울=포커스뉴스) 20일 오후 서울 종로구 옛 일본대사관 앞에서 열린 제1240차 일본군 위안부 문제해결을 위한 정기 수요집회에서 평화의 소녀상 작가 김서경씨가 위안부 할머니들의 이름이 새겨진 동판을 붙이는 평화의 디딤돌 퍼포먼스를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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