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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포커스뉴스) 보이그룹 GO7 멤버 유겸이 '더쇼'의 스페셜 MC로 나선다.
SBSMTV는 5일 “컴백과 동시에 뜨거운 인기를 얻고 있는 GOT7의 멤버 유겸이 금일 오후 8시 방송되는 ‘더쇼’에서 일일 MC를 맡는다”고 밝혔다.
20대 청년들의 순수한 사랑을 노래한 신곡 ‘플라이(Fly)’로 돌아온 GOT7은 컴백과 동시에 더쇼초이스 가수로 선정됨을 물론 데뷔 후 첫 공중파 1위까지 차지하며 승승장구하고 있다.
지난해 가을, 이미 '더쇼' 스페셜 MC로 신선한 진행을 선보인 바 있는 GOT7의 막내 유겸은 20살의 어엿한 청년이 되어 한층 성숙해진 모습으로 예린, 조미와 함께 찰떡 호흡을 맞출 예정이다.
이 밖에도 이날 '더쇼'에서는 봄의 요정 콘셉트로 돌아온 라붐의 컴백무대가 최초 공개되며 DAY6의 데뷔 무대, 소년공화국, 아웃사이더, 오마이걸의 컴백무대, BABA, GOT7, 마틸다, 스누퍼, 아스트로, 에릭남, 전효성, 효민이 무대를 선보인다.
‘더쇼’는 매주 화요일 오후 8시 SBS MTV와 SBS funE을 통해 방송되며, 중국 최대 동영상 사이트 투도우를 통해서도 만나볼 수 있다.보이그룹 GOT7의 멤버 유겸이 5일 오후 8시 방송되는 ‘더쇼’에서 일일 MC를 맡는다.<사진제공=JYP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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