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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2일부터_24일까지_중국_상하이에서_열리는_2016_도모텍스_아시아에_참.jpeg |
(서울=포커스뉴스) KCC가 중국 바닥재 시장에 본격 진출한다.
KCC는 중국 상하이에서 22일부터 24일까지 3일간 열리는 건자재 전시회 '제18회 도모텍스 아시아(2016 DOMOTEX ASIA)'에 참가해 친환경 PVC 바닥재 라인업을 선보인다고 23일 밝혔다.
KCC는 급변하는 중국 바닥재 시장 추세에 맞춰 경보행 바닥재는 물론 선박용, 버스용, 병원용 바닥재 등 고기능성과 친환경성을 모두 갖춘 PVC 바닥재 라인업을 집중 선보인다. 전시 품목은 △친환경 PVC 경보행 바닥재 4종 △중국과 북미 수출 상업용 바닥재 4종 △버스에 시공하는 중보행 바닥재 2종 △병원용 바닥재 등이다.
이번 전시 참가를 통해 중국 대륙의 지역별 유통 및 특판 대리점 관계자들을 직접 만나 고객의 니즈와 시장을 파악해 적절한 솔루션을 제공할 계획이다. 또한 KCC 브랜드 및 제품 홍보를 펼쳐 영업과 마케팅을 확대한다는 구상이다.KCC는 중국 상하이에서 열리는 '2016 도모텍스 아시아'에 참가해 중국 건자재 시장 공략에 나선다고 23일 밝혔다. <사진제공=KC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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