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티아이유엠의 TIUM 플랫폼으로 대구 소상공인과 지역 경제 동시 에 살린다

서소민 기자 / 기사승인 : 2026-04-03 14:0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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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30일 대구 지역 소상공인 디지털 경쟁력 강화 및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
약 체결
소상공인과 시민 연결 플랫폼을 보급하여 골목상권 살리기를 위한 대규모 협력 사업
추진

 

[부자동네타임즈=서소민 기자] 지역상권 소상공인을 위한 모바일상품권 온라인 광고지원 등 디지털 상생 모델 제시


(주)티아이유엠(대표 임철순)과 (사)소상공인연합회(회장 정영환)가 골목상권 활성화와 소
상공인 지원을 위한 포괄적 협력 사업을 공동 추진한다. 양측은 최근 양해각서(MOU)를
체결하고, 소상공인과 지역 시민을 직접 연결하는 공유 플랫폼 개발을 핵심으로 한 다각
적 프로젝트를 본격화할 계획이다.


이번 협력의 가장 큰 특징은 디지털 기술을 활용한 실질적인 상생 생태계 구축이다. (주)
티아이유엠은 기존의 특산품 주문 키오스크, 광고 플랫폼, 디지털 결제 시스템 등의 기술
역량을 바탕으로 (사)소상공인연합회의 전국 소상공인 네트워크와 결합해 골목상권의 디
지털 전환을 가속화한다는 전략이다. 

 

 

* 주요 협력 사업 내용


소상공인과 지역시민을 연결하는 공유 플랫폼 개발
소상공인 점포 정보, 실시간 프로모션, 지역 이벤트 등을 한 곳에서 제공하는 종합 공유
플랫폼을 구축한다. 시민들은 손쉽게 주변 골목상권 정보를 확인하고 참여할 수 있으며,
소상공인은 고객 유치와 소통을 강화할 수 있다.


지역민 대상 소상공인 모바일상품권 발행 및 유통 시스템 구축
지역 경제 순환을 촉진하기 위해 모바일 기반 소상공인 전용 모바일상품권을 발행·유통
한다. 시민들이 골목상권에서 쉽게 사용할 수 있도록 편의성을 높이고, 소상공인 매출 증
대와 지역 내 소비 활성화를 동시에 도모한다.


소상공인을 위한 광고지원 플랫폼 제공
저비용·고효율 맞춤형 광고 플랫폼을 통해 소상공인이 지역 주민과 잠재 고객에게 효과
적으로 노출될 수 있도록 지원한다. 클릭 기반 리워드 시스템과 연계해 소상공인의 마케
팅 부담을 줄이고 광고 효과를 극대화할 계획이다.


전통시장 외국 관광객을 위한 실시간 안내(통역) 키오스크 개발
전통시장과 골목상권에 설치되는 다국어 실시간 통역 키오스크를 개발·보급한다. 외국인
관광객에게 상품 정보, 길 안내, 결제 서비스를 제공해 전통시장의 국제 경쟁력을 높이고
관광 소비를 유치한다.


지역특산품 유통 활성화를 위한 상품권 및 주문키오스 개발
지역 특산품 판매를 촉진하는 전용 상품권을 개발하여 온라인·오프라인 유통을 연계한다.
소상공인의 판로 확대와 지역 브랜드 가치 제고를 목표로 한다.


소상공인 온라인 광고비 지원 방안 마련
플랫폼 내 광고 참여 시 일정 부분 광고비를 지원하고, 광고수익은 광고를 소비한 지역
시민들에게 다시 되돌려 주는 선순환 플렛폼을 도입해 소상공인의 초기 진입 장벽을 낮
춘다. 특히 영세 소상공인을 우선 지원 대상으로 선정할 예정이다.


(주)티아이유엠 관계자는 “이번 협력은 단순한 기술 제공을 넘어 소상공인과 시민, 지역
경제가 함께 성장하는 선순환 모델을 만들기 위한 것”이라며 “TIUM의 디지털 플랫폼과
소상공인연합회의 현장 네트워크가 만나 실질적인 골목상권 부흥을 이끌어낼 것으로 기
대한다”고 밝혔다.


소상공인연합회 측은 “전국 소상공인들이 디지털 전환의 혜택을 고르게 누릴 수 있도록
현장 의견을 적극 반영하겠다”며 “골목상권 살리기 사업이 전국적으로 확산되기를 바란
다”고 강조했다.


양측은 향후 공동 추진위원회를 구성해 세부 사업 계획을 수립하고, 시범 지역 선정 후
단계적으로 전국 확대를 검토할 계획이다. 이번 사업은 코로나19 이후 지속적으로 어려
움을 겪고 있는 골목상권과 소상공인에게 새로운 활로를 제시할 것으로 업계의 주목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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