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포커스뉴스) 초코파이의 '정(情)'이 움직인다.
오리온은 창립 60주년을 맞아 창업, 개업을 앞둔 사람들의 성공을 기원하는 '새로운 시작 응원'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22일 밝혔다.
새 출발에 대한 각오를 다지거나 지인을 응원하는 축하의 메시지를 남기면, 6개월간 매달 10명을 선정해 총 60곳에 오리온 초코파이 2박스(192개)를 전달할 계획이다. 오는 8월까지 오리온 공식 블로그를 통해 참여할 수 있다.
당사 관계자는 "오리온 역시 60갑자를 돌아 새로 시작하게 되어 이번 이벤트를 진행하게 됐다"며 "초코파이가 정(情)이 담긴 제품인 만큼 출발을 앞둔 분들께 힘이 됐으면 하는 바람"이라고 말했다.'새로운 시작 응원' 행사 포스터 <사진=오리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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