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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원홈푸드_국민전통갈비_식자재_공급_협약식_160318(좌_동원홈푸드_김.jpg |
(서울=포커스뉴스) 동원홈푸드가 18일 동원그룹 본사에서 영원외식산업과 식자재 공급에 관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영원외식산업이 운영하는 전국의 '국민전통갈비' 20여개 매장에 연간 30억원 규모의 식자재를 공급하게 된다. '국민전통갈비'는 1등급 국내산 돼지고기만 취급하는 수제 돼지갈비 브랜드다.
동원홈푸드 식재사업본부 김성용 전무는 "당사는 업체별 맞춤형으로 개발한 소스와 품질이 보증된 축산물을 공급해 외식업계와 동반 성장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식자재 공급 협약을 맺은 동원홈푸드 김성용 전무(왼쪽)와 영원외식산업 최우영 이사. <사진=동원홈푸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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