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딴따라' 후속, SBS 새 수목극 '거래' 6월 15일 첫 방송

편집부 / 기사승인 : 2016-03-15 21:5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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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자의 죽음을 둘러싼 네 남녀의 사랑과 배신, 복수 이야기 다뤄…캐스팅 진행 중

SBS '가면' KBS2 '비밀'의 최호철 작가, SBS '이혼변호사는 연애중' 박용순 감독 손 잡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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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포커스뉴스) SBS 새 수목드라마 '거래(가제)'가 편성을 마쳤다.

SBS는 15일 "새 수목드라마 '거래(가제)'가 오는 6월 15일 첫 방송 된다"고 밝혔다. 드라마 '거래'(가제)는 어느 약자의 죽음과 그 죽음을 둘러싼 네 남녀의 사랑과 배신, 복수와 욕망에 관한 이야기를 그린다.

SBS '가면', KBS2 '비밀'의 최호철 작가와 SBS '49일', '이혼변호사는 연애중'을 연출한 박용순 감독이 의기투합했다. 주요 출연진은 캐스팅 중이다. 오는 4월 20일 첫 방송 되는 SBS 새 수목드라마 '딴따라' 후속작이다.SBS 새 수목드라마 '거래'가 오는 6월 15일 첫 방송된다. 사진은 SBS '가면', KBS2 '비밀' 포스터. <사진제공=SBS, K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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