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미샤ss시즌룩_패밀리컷.jpg |
(서울=포커스뉴스) 에이블씨엔씨는 미샤 봄·여름(SS) 시즌 섀도우와 네일 메이크업 라인을 론칭했다.
에이블씨엔씨에 따르면 올해 SS 시즌 '미샤 시그니처 벨벳 아트 섀도우'는 △히아루론산 △콜라겐 △아르간오일 △올리브오일 등이 함유돼 가루 날림이 적은 것이 특징이다.
오렌지와 핑크 계열로 총 2품목이며 품목당 4색(하이라이트·베이스·포인트·라이너)으로 구성됐다. 제품 케이스는 세계적 색채 연구소 팬톤이 '올해의 컬러'로 소개한 '로즈쿼츠'와 '세렌니티' 등 두 가지 색상이 그라데이션으로 이뤄져 있다. 용량은 6.4g, 가격은 2만1800원.
함께 출시된 '젤라틱 네일 폴리쉬'는 젤 네일 전용 램프나 리무버 없이도 젤 네일 제품처럼 풍성하고 빛나는 손톱을 연출해주는 제품이다.
자연광으로도 단단하게 굳어지는 '선프로디지(Sun Prodigy)' 처방으로 사용이 간편하다는 게 회사 측의 설명이다. 용량은 9ml이며, 컬러제품 5000원·탑코트 6000원이다.
미샤 2016 SS 시즌 메이크업 제품들은 전국 미샤 매장과 온라인 뷰티넷(www.beautynet.co.kr)에서 구입할 수 있다.에이블씨엔씨, 미샤 SS 시즌 '미샤 시그니처 벨벳 아트 섀도우'· '젤라틱 네일 폴리쉬' 제품컷. <사진제공=에이블씨엔씨>
[저작권자ⓒ 부자동네타임즈.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