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대연기 불가 판결' 배상문 "군대 가겠다"(1보)

편집부 / 기사승인 : 2015-07-22 13:07: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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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프로골퍼 배상문 국외여행 기간 연장 불허 '적법' (서울=연합뉴스) 골프선수 배상문의 국외여행 기간 연장을 허가하지 않은 병무청의 조치는 위법ㆍ부당하지 않다는 행정심판 결과가 나왔다. 국민권익위원회 소속 중앙행정심판위원회(중앙행심위)는 22일 미국프로골프(PGA) 투어에서 활동하고 있는 배상문 선수의 국외여행 기간을 연장할 경우 병역의무 부과에 지장이 올 수 있다고 본 병무청의 판단은 적법하다고 결정했다. 2009년 10월 15일 경기도 용인 레이크사이드C.C에서 열린 신한동해오픈 1라운드에서 배상문이 1번홀 퍼팅라인을 살피고 있다. 2015.7.22 << 연합뉴스 DB >> photo@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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