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정> 이기권 고용노동부장관
▲ 이기권 고용노동부장관은 12일 서울 명동 은행회관에서 영화 투자사 및 방송사, 제작사 및 현장 제작진, 정부 관계자 등 15명과 영상문화산업 근로조건 개선 간담회를 열고 제작 스태프의 근로조건 개선을 촉구했다. 이 장관은 제작스태프의 근로조건 개선은 청년들에게 좋은 일자리를 제공하고 산업의 지속적인 발전을 도울 뿐만 아니라 국민이 질 좋은 문화콘텐츠를 즐길 수 있도록 하는 선순환의 단초라고 강조했다. (세종=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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