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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재현 회장 첫 파기환송심 재판 |
(서울=포커스뉴스) 1600억대 횡령, 배임 혐의로 2심까지 실형을 선고 받았다가 대법원에서 파기환송된 이재현 CJ그룹 회장의 첫 파기환송심 재판이 10일 오후 서울 고등법원에서 열렸다. 이재현 회장이 재판을 받기 위해 법원 앞에서 휠체어를 타고 있다.
김흥구 기자 nine_kim@focus.kr
[저작권자ⓒ 부자동네타임즈.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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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재현 회장 첫 파기환송심 재판 |
(서울=포커스뉴스) 1600억대 횡령, 배임 혐의로 2심까지 실형을 선고 받았다가 대법원에서 파기환송된 이재현 CJ그룹 회장의 첫 파기환송심 재판이 10일 오후 서울 고등법원에서 열렸다. 이재현 회장이 재판을 받기 위해 법원 앞에서 휠체어를 타고 있다.
김흥구 기자 nine_kim@focu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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