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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질문 받아적는 국립현대미술관장 |
(서울=포커스뉴스) 국립현대미술관 역사상 첫 외국인 관장으로 임명된 바르토메우 마리 리바스가 14일 오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 별관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취재진의 질문을 종이에 적고 있다.
허란 기자 huran79@focus.kr
[저작권자ⓒ 부자동네타임즈.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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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포커스뉴스) 국립현대미술관 역사상 첫 외국인 관장으로 임명된 바르토메우 마리 리바스가 14일 오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 별관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취재진의 질문을 종이에 적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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