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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대사관 방문한 황교안 국무총리 |
(서울=포커스뉴스) 황교안 국무총리가 서울 서소문로 주한 프랑스 대사관에서 파리 테러 희생자를 추모하는 글귀를 적고 있다. 프랑스 파리에서 13일(현지시간) 밤부터 14일 새벽까지 발생한 연쇄 테러로 인한 사망자는 129명이며 부상자도 약 350여명인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오장환 기자 ohzzang@focus.kr
[저작권자ⓒ 부자동네타임즈.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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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대사관 방문한 황교안 국무총리 |
(서울=포커스뉴스) 황교안 국무총리가 서울 서소문로 주한 프랑스 대사관에서 파리 테러 희생자를 추모하는 글귀를 적고 있다. 프랑스 파리에서 13일(현지시간) 밤부터 14일 새벽까지 발생한 연쇄 테러로 인한 사망자는 129명이며 부상자도 약 350여명인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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