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취재진 질문 답하는 예결위 여야 간사 |
(서울=포커스뉴스) 26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정론관에서 예산결산특별위원회 김성태(왼쪽) 여당 간사, 안민석 야당 간사가 내년도 국회의원 세비 동결 등 예산안 관련 브리핑을 마친 뒤 취재진 질문에 답하고 있다. 여야는 지난 17일 운영위원회에서 내년도 국회의원 세비를 인상하는 예산안을 의결해 예결위로 넘겼지만, 비판 여론이 거세지자 세비 인상분을 반납하겠다고 전했다.
박동욱 기자 fufus@focus.kr
[저작권자ⓒ 부자동네타임즈.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