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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윤은혜, 의상표절 논란 사과 |
(서울=포커스뉴스) 배우 윤은혜가 11일 오전 서울 중구 롯데백화점에서 열린 브랜드 ‘사만사 타바사’ 행사에 참석해 취재진을 향해 사과하고 있다. 윤은혜는 중국의 서바이벌 프로그램에서 선보인 의상이 표절 의혹에 휩싸인 후 100일만에 공식석상에 섰다. 이날 윤은혜는 '논란을 일으켜 죄송합니다. 실망시키지 않도록 하겠습니다.' 라며 현재의 심경을 밝혔다.
성동훈 기자 zenism@focu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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