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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계사에서 회견문 대독하는 민주노총 지도부 |
(서울=포커스뉴스) 7일 오전 서울 종로구 조계사 관음전 앞에서 민주노총 지도부가 한상균 위원장의 기자회견문을 대독하고 있다. 한 위원장은 이날 회견을 통해 노동법 개정 저지시까지 조계사에 계속 머물 것이라고 밝혔다.
양지웅 기자 yangdoo@focus.kr
[저작권자ⓒ 부자동네타임즈.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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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계사에서 회견문 대독하는 민주노총 지도부 |
(서울=포커스뉴스) 7일 오전 서울 종로구 조계사 관음전 앞에서 민주노총 지도부가 한상균 위원장의 기자회견문을 대독하고 있다. 한 위원장은 이날 회견을 통해 노동법 개정 저지시까지 조계사에 계속 머물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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