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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임종룡, 비대면 실명확인 서비스 시연 |
(서울=포커스뉴스) 2일 오전 서울 중구 신한은행 본점에서 열린 '비대면 실명확인 서비스 시연회'에 참석한 임종룡 금융위원장(오른쪽)이 스마트폰을 이용한 계좌 개설을 시연하고 있다. 은행 창구를 방문하지 않고 계좌를 개설할 수 있는 제도인 '비대면 실명확인' 도입 추진으로 홍채·정맥·지문·얼굴·목소리와 같은 정보를 활용한 생체인증 기술의 주요 금융기관 도입이 가속화되고 있다.
양지웅 기자 yangdoo@focu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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