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한 프랑스 대사관 앞에 놓여진 조화

부자동네타임즈 / 기사승인 : 2015-11-16 11:06:42
  • -
  • +
  • 인쇄
△ 주한 프랑스 대사관 앞에 놓여진 조화

 

(서울=포커스뉴스) 16일 오전 서울 서소문로 주한 프랑스 대사관출입구에파리 테러 희생자를 추모하는 조화가 놓여 있다. 프랑스 파리에서 13일(현지시간) 밤부터, 14일 새벽까지 발생한 연쇄 테러로 인한 사망자는 129명을 넘었고, 부상자도 약 350여명인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오장환 기자 ohzzang@focus.kr

[저작권자ⓒ 부자동네타임즈.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속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