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친과 함께 입국하는 손흥민

부자동네타임즈 / 기사승인 : 2015-11-10 10:2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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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친과 함께 입국하는 손흥민

 

(인천=포커스뉴스) 손흥민(23·토트넘) 선수가 10일 오전 한국 축구 대표팀 복귀를 위해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부친과 함께 입국하고 있다.

 

김흥구 기자 nine_kim@focu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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