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경 경비정서 바라본 위도

한차수 / 기사승인 : 2017-01-24 08:30:25
  • -
  • +
  • 인쇄
[부안=부자동네타임즈 한차수기자]

많은 눈이 내린 23일 오전, 전북 부안군 앞바다에서 해양사고 예방을 위해 근무 중인 부안해양경비안전서 소속 112정(정장 남민우)에서 바라본 섬 위도(蝟島)의 설경이 아름답다. 2017.01.24. (사진= 112정 김영성 경장 제공)  

[저작권자ⓒ 부자동네타임즈.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속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