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많은 눈이 내린 23일 오전, 전북 부안군 앞바다에서 해양사고 예방을 위해 근무 중인 부안해양경비안전서 소속 112정(정장 남민우)에서 바라본 섬 위도(蝟島)의 설경이 아름답다. 2017.01.24. (사진= 112정 김영성 경장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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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눈이 내린 23일 오전, 전북 부안군 앞바다에서 해양사고 예방을 위해 근무 중인 부안해양경비안전서 소속 112정(정장 남민우)에서 바라본 섬 위도(蝟島)의 설경이 아름답다. 2017.01.24. (사진= 112정 김영성 경장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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