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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일 날씨] 전국 낮 최고 35도 무더위…제주도 비 소식
편집부 2016.08.03
(서울=포커스뉴스) 목요일인 4일에도 찜통더위가 이어질 전망이다.전국이 북태평양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들면서 가끔 구름이 많을 것으로 예상된다.다만 제주도는 대기불안정으로 인해 아침에 소나기(강수확률 60%)가 내리겠다. 돌풍과 천둥‧번 ...
박 대통령 "사드 갈등, 속 타" "김영란법 존중" "추경 붙잡지 말길"
편집부 2016.08.03
(서울=포커스뉴스) 박근혜 대통령이 2일 제33회 국무회의 모두발언을 통해 △사드 배치 문제 △김영란법(부정청탁 및 금품 등 수수의 금지에 관한 법률)의 합헌 결정 △추가경정예산의 조속한 처리에 대해 언급했다.박근혜 대통령은 "북한이 핵 능력을 고도화시키면서 핵 탑재 탄도미사일의 성능을 끊임없이 향상시키고 있는 상황인데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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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 대통령 "타들어가는 경제 고통, 내 몸 같이 여겨달라"…추경 처리 호소
편집부 2016.08.03
(서울=포커스뉴스) 박근혜 대통령이 2일 "추경을 다른 것과 연계해서 붙잡고 있지 말고 처리에 속도를 내주기를 거듭 호소한다"면서 국회를 강하게 압박했다.박 대통령은 이날 오전 제33회 국무회의를 주재하면서 "구조조정의 충격을 맨몸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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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 대통령 "김영란법 합헌 결정 존중"…부정적 영향 최소화 지시
편집부 2016.08.03
(서울=포커스뉴스) 박근혜 대통령이 2일 김영란법(부정청탁 및 금품 등 수수의 금지에 관한 법률)의 합헌 결정에 대해 "정부는 헌법재판소의 결정을 존중하며, 국민의 뜻을 받들어 부정부패가 없는 투명한 사회를 만들기 위해서 최선을 다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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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서도로 떠나는 휴가여행
편집부 2016.08.03
(여서도=포커스뉴스) 남해 최남단 완도에서 41Km,뱃길로 3시간 떨어진여서도. 파시를 이루던 70년대에는 1800여명이 살았던 곳이나, 지금은 80 여명도 살지 않고 있다. 수많은 사람들이 살았던 흔적은 곳곳에 산재한 돌담과 집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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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서도 선착장의 일몰
편집부 2016.08.03
(여서도=포커스뉴스) 전남 완도군 청산면 여서리선착장에 적은 수의 낚시배들이 내일을 기약하며 잠자리에 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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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개낀 여서도
편집부 2016.08.03
(여서도=포커스뉴스)섬 전체가 짙은 해무에 잠기고 , 가로등만 희미하게 자신의 존재를 나타내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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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서도의 한적한 골목길
편집부 2016.08.03
(여서도=포커스뉴스) 시간이 멎은 여서도의 돌담 골목길. 파시를 이루며 북적거렸던 세월은 떠나고 그들의 삶의 흔적만 남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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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개낀 여서도 항구
편집부 2016.08.03
(여서도=포커스뉴스) 해무가 자욱한 전남 완도군 청산면 여서도에 한 관광객이 혹시나 하는 마음으로 선착장을 향하고 있으나, 이 날은 온종일 결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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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박찾는 여서도 주민
편집부 2016.08.03
(여서도=포커스뉴스) 여서도의 한 주민이 뒤뜰의 호박밭에서 잘 익은 호박을 찾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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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개와 더불어 새벽이 열리는 여서도
편집부 2016.08.03
(여서도=포커스뉴스)밤낮의 기온차가 큰 여서도의 아침은 안개로 시작한다. 그러나 높은 하늘엔 새벽 여명이 시간대를 얄려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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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을 기다리는 여서도
편집부 2016.08.03
(여서도=포커스뉴스) 여서도 마을 초입의 두 빈의자가주인을 기다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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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무사이에 살짝 드러난 여서도 등대
편집부 2016.08.03
(여서도=포커스뉴스)여서도 전체가 온통 해무에 묻히더니 잠시 푸른 하늘 사이로 여서도 등대가 모습을 드러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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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곽같은 우물터
편집부 2016.08.03
(포커스뉴스)성곽같은 돌담밑에 한아름들이 고목과 우물이 오랜 세월 많은 사람들이 살아온 흔적이 엿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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뭍에서 온 일용품을 갖고
편집부 2016.08.03
(여서도=포커스뉴스) 여서도의 한 주민이 육지에서 온 생활용품을 손수레에 담고 집으로 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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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으로,집으로
편집부 2016.08.03
(여서도=포커스뉴스) 여서도의 한 노인이 하루를 마감하며 저녁노을을 벗삼아 집으로 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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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서도아낙들의 정담터
편집부 2016.08.03
(포커스뉴스)돌담밑에 오래된 고목옆에 공동 우물터. 지금은 사용하지 않지만 , 오랜 세월동안 많은 여인네들이 이곳에서 정담을 나누었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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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배는 여기에
편집부 2016.08.03
(여서도=포커스뉴스)사람이 거의없는 여서도 골목안. 그래도 담배를 파는 집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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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서도의 다래 덩쿨
편집부 2016.08.03
(여서도=포커스뉴스) 전남 완도군 청산면 여서도 난대림속에 다래나무 덩쿨이 얽혀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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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서초교의 마지막 칠판
편집부 2016.08.03
(여서도=포커스뉴스) 폐교된 전남 완도군 여서초등학교 칠판에 관광객들의 낙서로 가득차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