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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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태풍의 집요한 수비
편집부 2016.01.13
(안양=포커스뉴스) 13일 안양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15-2016 프로농구 KGC-KCC 경기에서 KGC 김기윤이 KCC 전태풍의 마크를 피해 패스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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찰스 로드의 원핸드 덩크슛
편집부 2016.01.13
(안양=포커스뉴스) 13일 안양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15-2016 프로농구 KGC-KCC 경기에서 KGC 찰스 로드가 KCC 허버트 힐의 수비를 뿌리치며 원핸드 덩크슛을 성공시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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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효하는 찰스 로드
편집부 2016.01.13
(안양=포커스뉴스) 13일 안양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15-2016 프로농구 KGC-KCC 경기에서 KGC 찰스 로드가 투핸드 덩크슛을 성공시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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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첩한 찰스 로드
편집부 2016.01.13
(안양=포커스뉴스) 13일 안양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15-2016 프로농구 KGC-KCC 경기에서 KGC 찰스 로드가 KCC 허버트 힐의 수비를 뿌리치며 원핸드 덩크슛을 시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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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딜 넘봐
편집부 2016.01.13
(안양=포커스뉴스) 13일 안양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15-2016 프로농구 KGC-KCC 경기에서 KGC 박찬희가 KCC 신명호의 마크를 제치며 드리블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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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에 쥐났어요
편집부 2016.01.13
(안양=포커스뉴스) 13일 안양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15-2016 프로농구 KGC-KCC 경기에서 KGC 마리오 리틀이 경기 도중 왼발에 쥐가나자 신발을 벗고 발바닥을 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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덩크슛 넣는 허버트 힐
편집부 2016.01.13
(안양=포커스뉴스) 13일 안양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15-2016 프로농구 KGC-KCC 경기에서 KCC 허버트 힐이 덩크슛을 넣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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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에 쥐났어요
편집부 2016.01.13
(안양=포커스뉴스) 13일 안양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15-2016 프로농구 KGC-KCC 경기에서 KGC 마리오 리틀이 경기 도중 왼발에 쥐가 나자 고통스러워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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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업슛하는 송교창
편집부 2016.01.13
(안양=포커스뉴스) 13일 안양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15-2016 프로농구 KGC-KCC 경기에서 KCC 송교창이 KCC 이정현의 수비를 제치고 레이업슛을 시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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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팅 대신 패스
편집부 2016.01.13
(안양=포커스뉴스) 13일 안양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15-2016 프로농구 KGC-KCC 경기에서 KGC 찰스 로드의 수비에 막힌 KCC 안드레 에밋이 허버트 힐에게 패스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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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업슛하는 송교창
편집부 2016.01.13
(안양=포커스뉴스) 13일 안양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15-2016 프로농구 KGC-KCC 경기에서 KCC 송교창이 레이업슛을 시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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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파하는 안드레 에밋
편집부 2016.01.13
(안양=포커스뉴스) 13일 안양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15-2016 프로농구 KGC-KCC 경기에서 KCC 안드레 에밋이 KCC 양희종의 마크를 뿌리치며 골밑으로 대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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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술의 한 박자 빠른 슈팅
편집부 2016.01.13
(안양=포커스뉴스) 13일 안양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15-2016 프로농구 KGC-KCC 경기에서 KCC 김태술이 KCC 박찬희의 수비에 앞서 점프슛을 시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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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CC, KGC인삼공사에 89-87로 역전승…에밋 28점 맹활약
편집부 2016.01.13
(서울=포커스뉴스) 전주 KCC가 안양 KGC인삼공사를 2점차로 물리치고 3위를 유지했다.KCC는 13일 오후 안양실내체육관에서 열린 KGC와의 2015-2016 KCC 프로농구 5라운드 원정경기에서 89-87로 승리하며 후반기 첫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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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드레 에밋의 저돌적 슈팅
편집부 2016.01.13
(안양=포커스뉴스) 13일 안양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15-2016 프로농구 KGC-KCC 경기에서 KCC 안드레 에밋이 KCC 찰스 로드의 수비를 제치고 원핸드슛을 시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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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업슛하는 김효범
편집부 2016.01.13
(안양=포커스뉴스) 13일 안양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15-2016 프로농구 KGC-KCC 경기에서 KCC 김효범이 레이업슛을 시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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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효범의 레이업슛
편집부 2016.01.13
(안양=포커스뉴스) 13일 안양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15-2016 프로농구 KGC-KCC 경기에서 KCC 김효범이 KCC 이정현의 수비를 피해 레이업슛을 시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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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리의 세리모니
편집부 2016.01.13
(안양=포커스뉴스) 13일 안양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15-2016 프로농구 KGC-KCC 경기에서 경기 막판에 역전승한 KCC 안드레 에밋과 김효범이 뛰어 오르며 몸을 부딪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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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울한 KGC 선수들
편집부 2016.01.13
(안양=포커스뉴스) 13일 안양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15-2016 프로농구 KGC-KCC 경기에서 경기 막판에 역전패 당한 KGC 선수들이 침울한 표정으로 플로어에 모여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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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날때까지
편집부 2016.01.13
(안양=포커스뉴스) 13일 안양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15-2016 프로농구 KGC-KCC 경기에서 KCC KGC 마리오 리틀이 경기 종료 직전 하프라인 근처에서 슛을 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