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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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업슛하는 양동근
편집부 2016.01.17
(안양=포커스뉴스) 17일 안양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15-2016 프로농구 KGC-모비스 경기에서 모비스 양동근이 KGC 수비를 따돌리고 레이업슛을 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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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프슛하는 양동근
편집부 2016.01.17
(안양=포커스뉴스) 17일 안양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15-2016 프로농구 KGC-모비스 경기에서 모비스 양동근이 KGC 수비를 따돌리고 점프슛을 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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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스하는 클라크
편집부 2016.01.17
(안양=포커스뉴스) 17일 안양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15-2016 프로농구 KGC-모비스 경기에서 모비스 클라크가 골밑에서 KGC 찰스 로드의 수비에 막히자 패스를 시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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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을 던지며 볼 살리는 김윤태
편집부 2016.01.17
(안양=포커스뉴스) 17일 안양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15-2016 프로농구 KGC-모비스 경기에서 KGC 김윤태가 몸에 맞고 아웃되는 볼을 살려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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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버스 레이업슛 쏘는 배수용
편집부 2016.01.17
(안양=포커스뉴스) 17일 안양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15-2016 프로농구 KGC-모비스 경기에서 모비스 배수용이 KGC 양희종의 수비를 따돌리고 리버스 레이업슛을 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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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비 사이로 레이업슛하는 마리오 리틀
편집부 2016.01.17
(안양=포커스뉴스) 17일 안양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15-2016 프로농구 KGC-모비스 경기에서 KGC 마리오 리틀이 모비스 클라크와 빅터 사이로 레이업슛을 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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득점을 노리는 날카로운 눈
편집부 2016.01.17
(안양=포커스뉴스) 17일 안양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15-2016 프로농구 KGC-모비스 경기에서 모비스 함지훈이 KGC 김윤태와 마리오 리틀의 밀착수비를 따돌리며 슈팅을 노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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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파하는 마리오 리틀
편집부 2016.01.17
(안양=포커스뉴스) 17일 안양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15-2016 프로농구 KGC-모비스 경기에서 KGC 마리오 리틀이 모비스 빅터의 수비를 뚫고 골밑 돌파를 시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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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이브인슛하는 김기윤
편집부 2016.01.17
(안양=포커스뉴스) 17일 안양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15-2016 프로농구 KGC-모비스 경기에서 KGC 김기윤이 모비스 김주성의 마크를 뚫고 레이업슛을 시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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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을 던지는 오세근
편집부 2016.01.17
(안양=포커스뉴스) 17일 안양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15-2016 프로농구 KGC-모비스 경기에서 KGC 오세근과 모비스 함지훈이 튄 공을 잡으려 달려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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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현을 온 몸으로 막는 양동근
편집부 2016.01.17
(안양=포커스뉴스) 17일 안양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15-2016 프로농구 KGC-모비스 경기에서 KGC 3점 슈터인 이정현을 모비스 양동근과 빅터가 필사적으로 저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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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찬희의 돌파
편집부 2016.01.17
(안양=포커스뉴스) 17일 안양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15-2016 프로농구 KGC-모비스 경기에서 KGC 박찬희가 모비스 전준범의 마크를 받으며 골밑으로 대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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맹활약한 마리오 리틀의 레이업슛
편집부 2016.01.17
(안양=포커스뉴스) 17일 안양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15-2016 프로농구 KGC-모비스 경기에서 KGC 마리오 리틀이 모비스 양동근의 마크를 피하며 레이업슛을 시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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슛블록하는 함지훈
편집부 2016.01.17
(안양=포커스뉴스) 17일 안양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15-2016 프로농구 KGC-모비스 경기에서 KGC 김기윤의 레이업슛을 모비스 함지훈이 블로킹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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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기윤의 활약
편집부 2016.01.17
(안양=포커스뉴스) 17일 안양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15-2016 프로농구 KGC-모비스 경기에서 KGC 김기윤이 모비스 함지훈의 마크를 받으며 레이업슛을 시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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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업슛하는 마리오 리틀
편집부 2016.01.17
(안양=포커스뉴스) 17일 안양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15-2016 프로농구 KGC-모비스 경기에서 KGC 마리오 리틀이 모비스 양동근, 빅터의 마크를 피하며 레이업슛을 시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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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바운드볼 잡는 빅터
편집부 2016.01.17
(안양=포커스뉴스) 17일 안양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15-2016 프로농구 KGC-모비스 경기에서 모비스 빅터가 KGC 오세근에 앞서 리바운드볼을 잡아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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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신 김기윤의 레이업슛
편집부 2016.01.17
(안양=포커스뉴스) 17일 안양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15-2016 프로농구 KGC-모비스 경기에서 KGC 김기윤이 모비스 빅터의 슛블록 피하며 레이업슛을 시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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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횡무진 김기윤
편집부 2016.01.17
(안양=포커스뉴스) 17일 안양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15-2016 프로농구 KGC-모비스 경기에서 KGC 김기윤이 모비스 빅터의 마크를 피하며 레이업슛을 시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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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신 찰스 로드의 파이팅
편집부 2016.01.17
(안양=포커스뉴스) 17일 안양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15-2016 프로농구 KGC-모비스 경기에서 KGC 찰스 로드가 모비스 김주성과 흐르는 공을 잡을 차지하려 경합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