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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9.15 (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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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격 성공하는 황연주: 편집부 2016.03.17; (화성=포커스뉴스) 17일 화성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15-2016 V-리그 여자부 챔피언결정전 1차전 IBK기업은행-현대건설 경기에서 현대건설 황연주의 공격에 블로킹을 댄 IBK기업은행 김사니와 박정아가 볼을 안고 떨어지고 있다.

서로 볼 넘기기: 편집부 2016.03.17; (화성=포커스뉴스) 17일 화성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15-2016 V-리그 여자부 챔피언결정전 1차전 IBK기업은행-현대건설 경기에서 IBK기업은행 세터 김사니가 볼을 바로 넘기자 현대건설 김세영과 에밀리가 블로킹으로 막고 있다.

블로킹 득점하는 황연주: 편집부 2016.03.17; (화성=포커스뉴스) 17일 화성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15-2016 V-리그 여자부 챔피언결정전 1차전 IBK기업은행-현대건설 경기에서 현대건설 황연주가 IBK기업은행 최은지의 공격을 블로킹으로 넘기고 있다.

박정아의 공격 막는 김세영과 한유미: 편집부 2016.03.17; (화성=포커스뉴스) 17일 화성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15-2016 V-리그 여자부 챔피언결정전 1차전 IBK기업은행-현대건설 경기에서 IBK기업은행 박정아가 현대건설 김세영과 한유미의 블로킹을 피해 연타로 공격하고 있다.

기뻐하는 황연주: 편집부 2016.03.17; (화성=포커스뉴스) 17일 화성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15-2016 V-리그 여자부 챔피언결정전 1차전 IBK기업은행-현대건설 경기에서 현대건설 황연주(4)가 블로킹으로 득점을 올리고 환호하고 있다.

저 볼을 살려야해: 편집부 2016.03.17; (화성=포커스뉴스) 17일 화성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15-2016 V-리그 여자부 챔피언결정전 1차전 IBK기업은행-현대건설 경기에서 IBK기업은행 리베로 남지연이 아웃되는 볼을 살리려 달려가고 있다.

볼 띄우는 김세영: 편집부 2016.03.17; (화성=포커스뉴스) 17일 화성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15-2016 V-리그 여자부 챔피언결정전 1차전 IBK기업은행-현대건설 경기에서 현대건설 김세영이 블로킹에 맞고 튄공을 띄워 올리고 있다.

김세영의 연타공격: 편집부 2016.03.17; (화성=포커스뉴스) 17일 화성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15-2016 V-리그 여자부 챔피언결정전 1차전 IBK기업은행-현대건설 경기에서 현대건설 김세영의 연타 공격에 IBK기업은행 김유리가 블로킹을 대고 있다.

다이빙하는 남지연: 편집부 2016.03.17; (화성=포커스뉴스) 17일 화성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15-2016 V-리그 여자부 챔피언결정전 1차전 IBK기업은행-현대건설 경기에서 IBK기업은행 리베로 남지연이 아웃되는 볼을 살리려고 다이빙하고 있다.

아파하는 김사니: 편집부 2016.03.17; (화성=포커스뉴스) 17일 화성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15-2016 V-리그 여자부 챔피언결정전 1차전 IBK기업은행-현대건설 경기에서 IBK기업은행 세터 김사니가 목을 감싸쥐고 코트에 누워있다.

환호하는 한유미: 편집부 2016.03.17; (화성=포커스뉴스) 17일 화성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15-2016 V-리그 여자부 챔피언결정전 1차전 IBK기업은행-현대건설 경기에서 현대건설 한유미가 2세트를 따내면서 엄지 손가락을 치켜들며 환호하고 있다.

스파이크하는 양효진: 편집부 2016.03.17; (화성=포커스뉴스) 17일 화성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15-2016 V-리그 여자부 챔피언결정전 1차전 IBK기업은행-현대건설 경기에서 현대건설 양효진이 IBK기업은행 채선아와 김유리의 블로킹을 뚫는 스파이크를 넣고 있다.

환호하는 한유미: 편집부 2016.03.17; (화성=포커스뉴스) 17일 화성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15-2016 V-리그 여자부 챔피언결정전 1차전 IBK기업은행-현대건설 경기에서 현대건설 한유미가 2세트를 따내면서 엄지 손가락을 치켜들며 환호하고 있다.

현대건설 양철호 감독 "코트에서 제 역할한 선수들의 승리"…선수들에 승리의 공 돌려: 편집부 2016.03.17; (화성=포커스뉴스) 현대건설이 IBK기업은행과의 챔피언결정전 1차전을 승리로 장식했다.현대건설은 17일 오후 경기 화성실내체육관에서 열린 NH농협 2015-2016 V-리그 여자부 챔피언결정전 1차전에서 IBK기업은행을 세트스코어 3 ...

통합 4연패 향한 우리은행의 앞에 적수는 없어…KEB하나은행에 14점차 승: 편집부 2016.03.17; (서울=포커스뉴스) 여자프로농구 우리은행의 통합 4연패 앞에 걸림돌이 없다. 챔피언결정전 상대 KEB하나은행을 이틀 연속 완파하며 챔피언 트로피를 거의 손에 쥐었다.우리은행은 17일 강원도 춘천 호반체육관에서 열린 KEB하나은행과의 ...

스파이크하는 양효진: 편집부 2016.03.17; (화성=포커스뉴스) 17일 화성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15-2016 V-리그 여자부 챔피언결정전 1차전 IBK기업은행-현대건설 경기에서 현대건설 양효진이 높은 타점으로 IBK기업은행 채선아와 김유리의 블로킹을 뚫는 스파이크를 넣고 있 ...

'양효진 22점' 현대건설, IBK기업은행에 3-0 완승…챔프전 먼저 1승: 편집부 2016.03.17; (화성=포커스뉴스) 현대건설이 IBK기업은행을 꺾고 챔피언결정전에서 먼저 1승을 챙겼다.현대건설은 17일 오후 경기 화성실내체육관에서 열린 IBK기업은행과의 NH농협 2015-2016 V-리그 여자부 챔피언결정전 1차전에서 세트스코어 ...

볼 살리는 김사니: 편집부 2016.03.17; (화성=포커스뉴스) 17일 화성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15-2016 V-리그 여자부 챔피언결정전 1차전 IBK기업은행-현대건설 경기에서 IBK기업은행 김사니가 블로킹에 맞고 튄공을 살려내고 있다.

스파이크하는 한유미: 편집부 2016.03.17; (화성=포커스뉴스) 17일 화성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15-2016 V-리그 여자부 챔피언결정전 1차전 IBK기업은행-현대건설 경기에서 현대건설 한유미가 IBK기업은행 김희진의 블로킹을 피해 스파이크를 하고 있다.

양효진의 스파이크 공격: 편집부 2016.03.17; (화성=포커스뉴스) 17일 화성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15-2016 V-리그 여자부 챔피언결정전 1차전 IBK기업은행-현대건설 경기에서 현대건설 양효진이 IBK기업은행 유희옥과 김희진의 블로킹을 위로 스파이크를 넣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