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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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통업체는 옥시제품 판매 중단하라'
편집부 2016.05.24
(서울=포커스뉴스) 24일 오후 서울 용산구 이마트 용산역점 앞에서 소비자단체들이 옥시 가습기 살균제 피해에 대한 사과와 보상, 옥시제품 유통업체에서 철수를 촉구하며 기자간담회를 갖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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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시제품만 생각하면...
편집부 2016.05.24
(서울=포커스뉴스) 24일 오후 서울 용산구 이마트 용산역점 앞에서 소비자단체들이 옥시 가습기 살균제 피해에 대한 사과와 보상, 옥시제품 유통업체에서 철수를 촉구하며 기자간담회를 갖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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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시제품 판매 중단 촉구
편집부 2016.05.24
(서울=포커스뉴스) 24일 오후 서울 용산구 이마트 용산역점 앞에서 소비자단체들이 옥시 가습기 살균제 피해에 대한 사과와 보상, 옥시제품 유통업체에서 철수를 촉구하며 기자간담회를 갖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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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시, 너희들은 빨간딱지야'
편집부 2016.05.24
(서울=포커스뉴스) 24일 오후 서울 용산구 이마트 용산역점 앞에서 소비자단체들이 옥시 가습기 살균제 피해에 대한 사과와 보상, 옥시제품 유통업체에서 철수를 촉구하며 옥시제품에 빨간딱지를 붙이는 퍼포먼스를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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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시제품, '빨간딱지'
편집부 2016.05.24
(서울=포커스뉴스) 24일 오후 서울 용산구 이마트 용산역점 앞에서 소비자단체들이 옥시 가습기 살균제 피해에 대한 사과와 보상, 옥시제품 유통업체에서 철수를 촉구하며 옥시제품에 빨간딱지를 붙이는 퍼포먼스를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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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시제품 유통이 왠말이냐'
편집부 2016.05.24
(서울=포커스뉴스) 24일 오후 서울 용산구 이마트 용산역점 앞에서 소비자단체들이 옥시 가습기 살균제 피해에 대한 사과와 보상, 옥시제품 유통업체에서 철수를 촉구하며 기자간담회를 갖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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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형마트는 옥시제품 즉각 철수하라
편집부 2016.05.24
(서울=포커스뉴스) 24일 오후 서울 용산구 이마트 용산역점 앞에서 소비자단체들이 옥시 가습기 살균제 피해에 대한 사과와 보상, 옥시제품 유통업체에서 철수를 촉구하며 기자간담회를 갖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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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시에게 할 말은 '아웃'뿐
편집부 2016.05.24
(서울=포커스뉴스) 24일 오후 서울 용산구 이마트 용산역점 앞에서 소비자단체들이 옥시 가습기 살균제 피해에 대한 사과와 보상, 옥시제품 유통업체에서 철수를 촉구하며 기자간담회를 갖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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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시 불매를 향한 손짓
편집부 2016.05.24
(서울=포커스뉴스) 24일 오후 서울 용산구 이마트 용산역점 앞에서 소비자단체들이 옥시 가습기 살균제 피해에 대한 사과와 보상, 옥시제품 유통업체에서 철수를 촉구하며 기자간담회를 갖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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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시 아웃'
편집부 2016.05.24
(서울=포커스뉴스) 24일 오후 서울 용산구 이마트 용산역점 앞에서 소비자단체들이 옥시 가습기 살균제 피해에 대한 사과와 보상, 옥시제품 유통업체에서 철수를 촉구하며 기자간담회를 갖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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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닥에 버려진 옥시 제품들
편집부 2016.05.24
(서울=포커스뉴스) 24일 오후 서울 용산구 이마트 용산역점 앞에서 소비자단체들이 옥시 가습기 살균제 피해에 대한 사과와 보상, 옥시제품 유통업체에서 철수를 촉구하며 옥시제품을 바닥에 버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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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시 생각만 하면 머리가...'
편집부 2016.05.24
(서울=포커스뉴스) 24일 오후 서울 용산구 이마트 용산역점 앞에서 소비자단체들이 옥시 가습기 살균제 피해에 대한 사과와 보상, 옥시제품 유통업체에서 철수를 촉구하며 기자간담회를 갖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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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역 살인사건 추모 공간, 서울시청 시민청 이전
편집부 2016.05.24
(서울=포커스뉴스) 강남역 인근 주점 화장실 살인사건 피해자 추모 공간이 옮겨진 서울시청 시민청에서 24일 오전 시민들이 추모글귀를 살펴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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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역 살인사건 추모쪽지 바라보는 외국인
편집부 2016.05.24
(서울=포커스뉴스) 강남역 인근 주점 화장실 살인사건 피해자 추모 공간이 옮겨진 서울시청 시민청에서 24일 오전 한 외국인이 추모글귀를 살펴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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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역 살인사건 추모공간 마련된 서울시청 시민청
편집부 2016.05.24
(서울=포커스뉴스) 24일 오전 강남역 인근 주점 화장실 살인사건 피해자 추모 공간이 옮겨진 서울시청 시민청에 추모 쪽지가 전시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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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모 글귀 적는 시민
편집부 2016.05.24
(서울=포커스뉴스) 강남역 인근 주점 화장실 살인사건 피해자 추모 공간이 옮겨진 서울시청 시민청에서 24일 오전 한 시민이 추모 글귀를 적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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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역 살인사건 추모공간, 시민청으로 이동
편집부 2016.05.24
(서울=포커스뉴스) 24일 오전 강남역 인근 주점 화장실 살인사건 피해자 추모 공간이 옮겨진 서울시청 시민청에 추모 쪽지가 전시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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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역 살인사건 피해자 추모쪽지 붙이는 시민
편집부 2016.05.24
(서울=포커스뉴스) 강남역 인근 주점 화장실 살인사건 피해자 추모 공간이 옮겨진 서울시청 시민청에서 24일 오전 한 시민이 추모 쪽지를 붙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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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역 살인사건 추모쪽지 바라보는 시민
편집부 2016.05.24
(서울=포커스뉴스) 강남역 인근 주점 화장실 살인사건 피해자 추모 공간이 옮겨진 서울시청 시민청에서 24일 오전 한 시민이 추모글귀를 살펴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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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역 살인사건 추모쪽지 바라보는 시민
편집부 2016.05.24
(서울=포커스뉴스) 강남역 인근 주점 화장실 살인사건 피해자 추모 공간이 옮겨진 서울시청 시민청에서 24일 오전 시민들이 추모글귀를 살펴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