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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진 질문 답하는 조응천 전 비서관
편집부 2016.03.17
(서울=포커스뉴스) 더불어민주당에 입당한 조응천 전 청와대 공직기강비서관이 17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정론관에서 20대 총선 경기 남양주갑 출마 선언을 마친 뒤 취재진 질문에 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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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검증 위해 자택 들어서는 이모씨
편집부 2016.03.17
(시흥=포커스뉴스) 시각장애인 아버지를 살해 후 암매장한 아들 이모(37)씨가 17일 오전 경기도 시흥시 자택에서 현장검증을 하기 위해 들어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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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 살해 아들 이모씨
편집부 2016.03.17
(시흥=포커스뉴스) 시각장애인 아버지를 살해 후 암매장한 아들 이모(37)씨가 17일 오전 경기도 시흥시 자택에서 현장검증을 하기 위해 들어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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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검증 위해 자택 들어서는 아들 이모씨
편집부 2016.03.17
(시흥=포커스뉴스) 시각장애인 아버지를 살해 후 암매장한 아들 이모(37)씨가 17일 오전 경기도 시흥시 자택에서 현장검증을 하기 위해 들어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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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검증하는 이모씨
편집부 2016.03.17
(시흥=포커스뉴스) 시각장애인 아버지를 살해 후 암매장한 아들 이모(37)씨가 17일 오전 경기도 시흥시 자택에서 현장검증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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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각장애인 아버지 살해 현장검증
편집부 2016.03.17
(시흥=포커스뉴스) 시각장애인 아버지를 살해 후 암매장한 아들 이모(37)씨와 어머니 조모(61)씨가 17일 오전 경기도 시흥시 주거지에서 현장검증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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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개숙인 피의자 어머니 조모씨
편집부 2016.03.17
(시흥=포커스뉴스) 시각장애인 아버지를 살해 후 암매장한 사건 피의자 어머니 조모(61)씨가 17일 오전 경기도 시흥시 자택에서 현장검증을 하기 위해 들어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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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검증 위해 자택 들어서는 조모씨
편집부 2016.03.17
(시흥=포커스뉴스) 시각장애인 아버지를 살해 후 암매장한 사건 피의자 어머니 조모(61)씨가 17일 오전 경기도 시흥시 자택에서 현장검증을 하기 위해 들어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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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동 거리에 찾아온 봄
편집부 2016.03.17
(서울=포커스뉴스) 17일 오전 서울 중구 명동 거리의 쇼윈도우에 봄맞이 옷들이 전시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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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각장애인 아버지 살해 현장검증 실시
편집부 2016.03.17
(시흥=포커스뉴스) 시각장애인 아버지를 살해 후 암매장한 아들 이모(37)씨와 어머니 조모(61)씨가 17일 오전 경기도 시흥시 자택에서 현장검증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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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봄봄 봄이 왔어요
편집부 2016.03.17
(서울=포커스뉴스) 17일 오전 서울 중구 명동 거리의 쇼윈도우에 봄맞이 옷들이 전시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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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동에 찾아온 봄
편집부 2016.03.17
(서울=포커스뉴스) 17일 오전 서울 중구 명동 거리의 쇼윈도우에 봄맞이 옷들이 전시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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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이 왔어요
편집부 2016.03.17
(서울=포커스뉴스) 17일 오전 서울 중구 명동 거리의 쇼윈도우에 봄맞이 옷들이 전시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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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 찾아온 명동 거리
편집부 2016.03.17
(서울=포커스뉴스) 17일 오전 서울 중구 명동 거리의 쇼윈도우에 봄맞이 옷들이 전시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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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차오리의 군무
편집부 2016.03.17
(아산=포커스뉴스) 한반도 남녘에서 월동한 가창오리 무리들이 14일 오후 충남 아산시 삽교호에서 고향인 바이칼호로 가기 전에 먼 여행을 떠나기전 에너지를 보충하려고 잠시 머무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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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향길의 노랑부리저어새
편집부 2016.03.17
(파주=포커스뉴스) 보호조 노랑부리저어새(천연기념물205호) 두쌍이 15일 오후 파주시 한강변 습지에서 깃털을 다듬고 있다. 노랑부리저어새는 몽골,러시아의 내륙습지에서 번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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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향갈 채비하는 흑두루미
편집부 2016.03.17
(홍성=포커스뉴스) 일본에서 월동하고 날아온 흑두루미(천연기념물228호)들이 14일 오후 충남 홍성군 천수만에서 고향인 러시아, 중국,몽골로 떠나기에 앞서 먹이를 채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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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슬기 잡는 흰뺨오리
편집부 2016.03.17
(하남=포커스뉴스) 한강에서 겨울을 보낸 흰뺨오리가 16일 오후 고향으로 떠나기 앞서 다슬기를 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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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향가는 흰죽지
편집부 2016.03.17
(하남=포커스뉴스) 한강에서 겨울을 보낸 흰죽지들이 16일 오후 고향인 시베리아로 떠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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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루미와 청둥오리의 북상
편집부 2016.03.17
(철원=포커스뉴스) 강원 철원군 한탄강에서 두루미(천연기념물202호)들이 대부분 떠나고, 13일미처 떠나지 못한 두루미와 청둥오리가 긴 여행을 위한 에너지 보충을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