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음 바다가 된 단원고 교실

편집부 / 기사승인 : 2016-08-11 12:4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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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울음 바다가 된 단원고 교실

(안산=포커스뉴스) 세월호 참사에서 희생된 단원고등학교 학생들의 교실 이전 절차가 진행 중인 11일 오전, 경기도 안산시 단원고등학교 기억교실에서 2학년 2반 고 김수정 학생 어머니가 책상 정리를 하던 중 오열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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