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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포커스뉴스) 새누리당 당 대표로 이정현 의원이 당선되면서 주목을 받았던 남화토건이 하루 만에 하락세로 돌아섰다.
남화토건은 11일 오전 9시25분 현재 전일 대비 3.49%(220원) 하락한 6080원에 거래 중이다.
이정현 의원의 당 대표 당선으로 호남 관련 사업이 활기를 띌 것이라는 기대감에 남화토건은 10일 5.53%의 상승폭을 기록했지만 반짝 상승에 그친 모습이다.
남화토건은 광주와 전남지역에 기반을 둔 종합건설사업체다. 토목공사와 건축공사, 조경, 전기공사 등을 수주하고 있다.주가흐름<사진출처=네이버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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